피부과 갔다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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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4:14본문
먼저 스팀쐬고 여드름을 짠다.
짤때 존나아픔 시발.. 온몸이 움츠러든다. 다행히 소리는 안질렀다.
팩을함. 존나 지루해.
레이저를함. 첨해보는데 방심하고있다가. 깜짝놀람.
탁 하는데 따가운거야. 존나놀람 ㅅㅂ.. 소리지름.
그담엔 익숙해져서 괜찮음. 살갇 타는냄새 많이남.
짤때 존나아픔 시발.. 온몸이 움츠러든다. 다행히 소리는 안질렀다.
팩을함. 존나 지루해.
레이저를함. 첨해보는데 방심하고있다가. 깜짝놀람.
탁 하는데 따가운거야. 존나놀람 ㅅㅂ.. 소리지름.
그담엔 익숙해져서 괜찮음. 살갇 타는냄새 많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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