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에서 고등어 냠냠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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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4:17본문
난 12개씹뽀록물수능 덕분에 고정외우선붙은 문레기다
현역땐 언수외등급 333이었고
12수능에선 언어96점수외100100 탐구평백98이었다
그래서 수만휘에 글을 싸질렀지
멘토원하는사람 조언해주겠다고
아니나다를까 고정외라니까
덧글이 70개쯤 달리더라 ㅋㅋㅋㅋ
멍청종자들 같으니라고
그 중에서 여고딩만 찾아서 말로 좀 조지고
카톡이나 페북으로 얼굴 보고
추리고 걸러서 3명 얻었다
그리구 무료과외해준답시고 몇번만나고
친해지구나서 3명다 먹어부렀다 ㅋㅋㅋㅋ
그때가 2월달이었는데 한 년은 후다고 두 년은 아다더라 ㅋㅋㅋㅋ
그 때 그 정복감이란 캬~
그리고 그 후로 내 손아귀에 놓고 8월달까지 가끔 만나서 과외해주고 과외비로 떡치고 그랬다
내 얼굴 평타취에 키몸무게도 다 평타취인데
고대라는 학벌만으로 고등어 냠냠^^
결론 : n수해서라도 서연고를 가라
근데 세 년 다 수능 조진 건 함정ㅋㅋㅋㅋㅋ 당연한결관가?ㅋㅋㅋㅋㅋ
현역땐 언수외등급 333이었고
12수능에선 언어96점수외100100 탐구평백98이었다
그래서 수만휘에 글을 싸질렀지
멘토원하는사람 조언해주겠다고
아니나다를까 고정외라니까
덧글이 70개쯤 달리더라 ㅋㅋㅋㅋ
멍청종자들 같으니라고
그 중에서 여고딩만 찾아서 말로 좀 조지고
카톡이나 페북으로 얼굴 보고
추리고 걸러서 3명 얻었다
그리구 무료과외해준답시고 몇번만나고
친해지구나서 3명다 먹어부렀다 ㅋㅋㅋㅋ
그때가 2월달이었는데 한 년은 후다고 두 년은 아다더라 ㅋㅋㅋㅋ
그 때 그 정복감이란 캬~
그리고 그 후로 내 손아귀에 놓고 8월달까지 가끔 만나서 과외해주고 과외비로 떡치고 그랬다
내 얼굴 평타취에 키몸무게도 다 평타취인데
고대라는 학벌만으로 고등어 냠냠^^
결론 : n수해서라도 서연고를 가라
근데 세 년 다 수능 조진 건 함정ㅋㅋㅋㅋㅋ 당연한결관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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