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때문에 반 죽다 살아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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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4:17본문
안녕 게이들아 방금까지 아주 좆같은 경험을 하고왔다. 어제 일베 들어와서 보니까 한겨례기자가 일베들어왔다고 난리던데,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지 어제는 근데 내가 7시 지역에 산다. 일베들어오기전까지는 가족들이하는얘기듣고 민주당만빨았는데, 일베들어오고나서부터 산업화가 많이됬다. 그런데 씨발 문제는 오늘 아침 한겨례신문에서 시작한다. 아주 씨발 일베를 애완동물과 성행위하는사람들이 모여있고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들이라 써놨더라고 근데 우리 아버지도 내가 일베하는거 알거든; 내가가끔 일베에서 재밌는거있으면 보여주고 그러는데 오분전까지 밥상앞에서 존나 욕이란 욕은 다쳐먹었다. 일게이들이 말하는대로 산업화를 시도하려 하였으나 이미 아버지는 내가말하는거엔 관심없고 일베는 쓰레기 이렇게 머리에 굳어버리신거같았다. 우리 일베 이미지 왜이렇게됬냐? 아주 씨발 극우들 모여있고 살인범도있고 강간범도있고 이런식으로 미화가 되버렸드만 일베 이미지 변환시킬수있는 뾰족한 수 없겠냐? 나 이제 집에서 일베하다 걸리면 쫓겨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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