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꿈에 핵슨상 나왔다+홍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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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7 14:17본문
우리 집 경주김가고 평생 경상도에만 살았다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따라 성향은 보수였지 근데 내가 작년에 재수한답시고 서울에서 학원다녔거든? 근데 여기 와보니 별 새끼들이 다있는거야 특히 광주 홍어새끼 나는 전라도 싫어하는 부모님한테 항상 그건 너무 구시대적인 생각이 아니냐면서 무시했었거든? 그럴만도 하지 겪어보지를 못했으니까 재수학원 그 광주새끼랑 첨에는 별생각 없이 말하면서 좀 가까워졌다? 그 새끼도 여느 홍어새끼 처럼 첨에는 되게 친절하고 사람 좋아보이고 하더라 근데 이 새끼가 분탕질을 시작하는거야 남자애들끼리 여자애들 얘기한거를 같은 광주출신인데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나와서 고향 세탁한 썅년한테 다 꼬바른거야 씨발 사실 이년도 첨에는 서울말쓰고 서울년인척 하다가 저 수컷홍어새끼가 광주라니까 어!나도 광준데 이러면서 친해짐 여튼 다른 통수짓도 엄청 많았는데 이런 일 겪으면서 아 어른들이 하는말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니구나 싶더라고 그러다가 재수 끝나고 집에서 놀다가 일베를 접하게 됐는데 씨발! 신세곈거야 전라도 새끼들이 다 그렇구나 내가 겪은거랑 여기 있는 썰들이랑 너무 똑같으니까 진짜 소름돋더라고 여튼 그러면서 5.18,박정희 대통령 등등에 대해서 더 알게 되면서 지만원 박사님 책도 찾아 읽고 하면서 완전히 산업화가 된게 사실 한달정도 됐는데 김대중,노무현이 개xx들인 것도 자세하게 안지는 얼마 안된거지 근데 어제 꿈꿨는데 씨발 핵슨상이 막 길거리에 총질을 하고 다니다가 사람들 다 숨고 막 우리도 광주폭동사태 처럼 총 찾아가지고 핵슨상 추적해서 사살하는 꿈을 꾼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통쾌했음 어째 마무리해야할지는 모르겠다만 여기까지 쓸게 3줄요약 1. 평생 경상도에 살다가 재수하러 상경해서 홍어의 뒷통수 맛을 봄2. 그러다가 일베를 접하게 되고 완벽히 산업화가 됨3. 꿈에 핵슨상 출현해서 총으로 사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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