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돈크라이마미 일어날 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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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4:18본문
때는 내가 중학교때였다나는 6학년때 다른 초등학교를 전학갔다 ,그리고 중학교로 들어가는데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가까워서우리학교에서 80%는 다 똑같은 중학교로 갔다 ,중학교 2학년쯤 됬었다 ,우리 학교에서 남자들 파(?) 라고 해야하나 그게 2개로 나뉘었다 ,존나 라이벌 관계였다 , 한쪽은 한 10명 정도 되는데 담배피고 양아치짓하고 선배들한테 똥꼬빠는 그런새끼들이였고다른쪽 내가 있는 쪽은 15명 정도 되는데 그냥 학교끝나고 농구같은거나 존나 하고 피시방만 다니는 그런거였다 물론 담배피는애들 몇명있긴했다 ,근데 중학교쯤 되면 여자들을 존나 많이 사귀잖아 ,특히 양아치같은 새끼들이 더 많이 사귄단말야 ,초딩6학년때 나랑 같은반이였던 년이 있었음 ,존나 조용하면서도 자기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시끄럽게 잘 노는 ? 암튼 그랬었다 ,키는 진짜 작았는데 키에비해 가슴이 커서 애들이 젖소라고 불렀다 ,가슴만 커서 젖소가아니라 이름이 전소x 였다 .근데 그 여자를 양아치새끼들쪽 중 한명이랑 사귀기 시작했어 , 근데 그 남자는 정말 착했음 . 우리랑 존나 라이벌이였는데도 그 남자애는 활발하고 착하고나쁜짓도 안해서 우리랑 말도 잘섞었다 , 그래서 그 여자도 그 남자가 제일 나아서 사겼던거고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함 ,우리쪽 애들중 한 새끼가 그 여자한테 고백을함 ,알고보니 그 여자가 지금까지 짝사랑했던새끼라고함 .근데 여자는 착해서 그냥 조용히 있긴했는데거의 고백한 남자쪽으로 마음이 쏠려서 ,걔랑 사귀던 그 착한새끼도 빡이 치고지 양아치 친구들도 빡이 친거였다 .근데 내가 복도가다가 가끔씩 들었던 얘기가 ,그 여자 따먹겠다고 존나 지랄했던게 가끔씩 들렸는데 ,나는 그냥 애들이 지랄하는거구나 , 하고 넘어갔지 ,근데 헤어진 이후에 그런 말이 계속 들리는거임 ,몰론 우리 애들중에 나만 들었던거 같음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애가 내 친구한테 친구만나러 간다하고 방과후에 약속을 취소함그리고 우리는 농구를 존나게 하고있었음 ,근데 농구할때 우리교복 주머니가 존나 짧아서 핸드폰을 가방이랑 같이 놓고 한다 ,그래서 잠깐 쉬고 물마시고있는데 , 내 친구 핸드폰에 그 여자한테 부재중 전화가 6통이 와있는거임 ,아 이새끼 무슨일 생겼구나 ! 생각을했지 ,근데 내가 진짜 1초만에 바로 걔네들이 말했던게 떠올랐음 ,그래서 농구하는애들이 8명이였는데 걔네한테 다 이러이러했다고 말했는데 ,애들이 아닐꺼라 믿고 혹시 모르니까 일단 빨리 걔네집으로 가자 하고 감우리 동네는 주택이 하나도없고 모든게 다 아파트임 ,그래서 막 1단지 2단지 이렇게 나뉘었음 ,걔네집 도착하고 문열라고하는데 문은 잠겨있어서 존나 두드리면 우리가 온거 아니까 일단 존나 조용히 문고리 돌려보고 안열려서귀로 존나 집중했는데 남자새끼들 웃는소리밖에 안들렸다 ,그래서 아 ! 이젠 좆됬다 하고 문 존나게 두드림 , 우리애들이라 하면 백퍼 문 안 열어줄거같아서 ,8명중 한새끼만 , 혼자 온새끼처럼 문을 두드림 , 중요한건 우리애들 이름을 말한게아니라 그 양아치새끼들중 한명의 이름을 말했음근데 그 한명의 이름을 말하는데 예를들어 이름이 새부라고 치자 근데 " 야 문열어 나 새부야 ! " 이랬는데알고보니 그 집 안에 새부새끼가 있으면 좆되는거잖아 , 존나 도박이였지 ,어쩔수없이 " 야 문열어 ! 나 xx야 ! " 이랬는데 다행히 거기 없었나바진짜 열어주더라고 , 그때 우리는 존나 때거지로 들어갔지들어갔는데 그 여자가 진짜 브레지어도 벗겨져있었고 팬티만 입고있었음 ,정확히 위 아래 둘다 분홍색이였는데 , 그 와중에도 꼴린다 라는 생각 했는데 지금은 그런생각 하기에는 너무 심각한 상황이였음그래서 걔 남친 , 내 친구가 한 새끼 존나 때리고 지네도 잘못한거 아는지 말리진 않아서결국 우리가 말림 , 그리고 그 여자 이불 덮어주고 이렇게 때리면 법적으로 처벌 될때 우리도 휘말릴수 있다는 생각에그냥 안 때리고 애들 보냈음 ,그래서 여자한테 물어보니까 ,애새끼들이 번갈아가면서 가슴만 200번은 만졌다고하고 ( 그 만큼 많이 만졌다고함 ,, )2명이 빨았다고함 ,그리고 그게 끝이냐 물어보니까아무말 안하다가 눈물 글썽이면서밑에 가르키더니 몇명이 만졌다고함 ,다행히 삽입도 없었고 그 전에 와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음 ,우리는 그 교복 비닐봉지에 담고 , 여자 다른옷 입히고경찰서로 가서 제출하는데 진짜 존나 뿌듯했음 ,학교에도 알려지고학교에서는 외부에 알려지면 큰일나니까 최대한 조용히 처리할라고했음 ,그리고 중학생이라 퇴학은 안된데 씨발같은새끼들이그래서 자퇴도 안되고 ㅡㅡ 전학권고랑 학교 등교정지만 먹었다 ,몇몇새끼들은 벌금 물고 , 걔네 엄마는 계속 합의 안볼꺼라고 했는데경찰들이 하도 봐달라고 , 이제 15살 애들이라고 해서 결국엔 이정도로 끝났다진짜 우리나라 법 병신이거보고 성폭행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야동보면 성폭행하면 어떤 느낌일까 , 이런생각했는데 진짜 이런걸 실제 보게되니여자가 너무 불쌍했음 , 애들아 착하게 살자 섹스는 3일에 1번으로 여친한테만 만족해라1. 중2때 내 친구 여친이 양아치들 새끼한테 먹힐뻔2. 가슴을 200번정도 만졌다고하고 2명이 빨았고 밑에도 몇번 만졌다고함 ,3. 애들아 성폭행은 하지말자 , 사람이 할짓 못된다 , 3일에 1번 여친으로 만족해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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