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썰 풀어본다 ㅍㅌㅊ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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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7 14:25본문
26세 게이다남자고 군필이다 포천에 있떤 새끼 있나?
어릴때부터 공부를 좀 했는데첨으로 1등했던게 초등학교3학년때 수학시험인가 그랬다.그 뒤로 일등 참 많이 했고 4학년때도 1등몇번하고 선생님도 나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초등학교때는 4학년이 리즈시절이었다.근데 태생이 소심해가지고 초등학교때는 여자애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남자애들이랑은 잘 어울렸다)조용조용 사실 좀 찌질찌질하게 지냈다.
중딩때도 반에서 1등은 거의 계속 하고 전교에서도 5등안에 거의 들고
중딩때 우리학교가 공부를 제법 하는 학교였다. 그때 10등안에 들던 애들 거의 sky가고 설법간친구도 있고 하튼 그렇다. 근데 양아치도 많았다. 우리 지역에서 거의 제일 잘 노는애들도 꽤 있었다. 지역 연합이라고 하나? 나는 그런거 대충 들어서 모르긴 하는데그런애들도 많았다. 빵셔틀도 꽤 많았다. 나는 두루 잘 지내는 편이었다. 사실 내가 좀 겁이 많다. 잘노는 애들한테 개기고 이런거 잘 못한다.근데 걔들도 공부잘하니깐 안건들더라. 오히려 공부하고 있으면 배고프지 뭐 먹을래 이런 소리 하고 그러더라.
고딩때는 전교1등거의 하고지금은 sky 상경계 재학중이다.공부 고딩때는 좆도 안했는데 사실 왜 1등했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잘했다기보다 애들이 꼴통들이었다. 그래서 그런것 같다웃긴게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하니 친구고 선생님들이고 나한테 거의 터치를 안했다. 좆도 안되는 실력으로 꼴통학교에서 3년동안 지내다보니 나도 바람이 들어서 그게 나중에는 당연한건줄 알고 목에 힘 꽤나주고 다녔다. 그래도 나쁜짓은 안했다. 공부는 열심히해도... 아 그래도 술이랑 담배는 조금씩 해봤다. 지금은 담배 안핌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교육열이 좀 있어서 항상 내 교육에 신경 써 주셨다.어릴대부터 눈높이 영어 수학 이런거 하고 중딩때 영어학원 보내주시고 했는데 이게 상당히 도움이 됐던것 같다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건데 공부는 타고나는 머리빨이 크다. 고등학교때는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된다 순진하게 생각했던것 같은데 아니다.확실히 유전자의 힘이 매우 크다.
엄마한테 좀 미안하지만 엄마는 약간 멍청...하신것 같기도 한데아빠가 똑똑한거 같다. 머리회전 보면 가끔씩 나도 감탄하곤 한다. 현재 아버지는 사업중이시다.큰 회사는 아니고 자그마한 회산데 그냥 밥 굶지 않을 정도로 벌고 계신다. 내가 계속 공부하는게 부담스러워하시는걸 아시기 때문에나도 최대한 빨리 쇼부보고 취직하려고한다.
엄마아빠는 어릴때부터 거의 잘 지내셨다. 가끔 싸우면 아빠가 약간 욱하는게 있어서 집안 물건 다 부수고 그런건 있는데 대체적으로 이성적인 분이시라무난하게 잘 지냈다. 엄마는 거의 희생적이셔가지고 내가 뭐 하라 뭐하자 이러면 거의 다 들어주고.. 지금도 그렇다. 지금도 집에선 거의 내가 왕이다.아빠도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거의 내 말 다 들어주고 내가 하자는 대로 다 하신다. 나를 완전 신뢰하시는듯
사실 지금도 방학때 공부 존나 열심히 하는 줄 알고 아들 홍삼이라도 하나 먹어라 보내줄게 이러시는데 죄송하다. 아들은 병신같이 일베나 하고 있다.항상 아버지랑 어머니한테 감사하게 생각한다. 못난 자식 믿어주시고 특히 아버지는 정말 내가 고맙게 생각한다. 잘 해드려야겠다. 엄마는 좀 미안
학점은 4.5 만점에 4언저리쯤이다. 사실 4점 좀 안된다.
얼굴이 잘생긴건 아닌데 좀 곱상하게 생겨서(사실 난 잘 모르겠다만... 아주 가끔... 가끔씩 듣는소리다 그래서 아닐수도 있다)고등학교때는 인기가 좀 많았다. 2학년때 같은 반 여자애들이 열댓명은 됐는데 알음알음으로 듣기로 거의 절반정도는 나한테 관심이 있었지 싶다사실 이건 잘생겼다기 보다 그냥 평타취 + 전교1등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다키는 좆만하다 170초중반이다. 좆고딩때는 키 존나 신경쓰였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뭐 그냥 살만하다. 좆만해도 할건 다 하고 산다.
대학와서는 군대 가기전에 여친 두번 사귀고 전역하고나서 한 반년정도... 여친 없다가..(잘 안되더라 시발)최근에 이상하게 터져가지고 양다리 걸치는 중이다. 쓰레기라고 욕해도 상관없다. 쓰레기 맞다. 근데 한년이 별로라서 조만간 정리할 생각이다.사실 3명 서로 다 친하게 아는 사이라서 걸리면 뒤질수도 있다. 강냉이 한두개로 안끝날것 같아서 무섭다.
지금 당장 현금으로 100만원 조금 넘게 있다. 집에서 지원은 안받고 집에서는 방세랑 등록금만 지원받는다. 용돈은 그냥 내가 해결한다. 100만원 다 떨어지면 집에서 받을 생각이다. 근데 염치없어서 잘 말 못한다.
알바는 호프집이라든가 한느 서비스업종 이런건 안해봤다. 사실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좆도 재미없어서 때려쳤다. 그러고 과외는 몇번 해봤다. 내가 꼴통새끼 한명 성적 졸라 올려주니까 보너스도 주고 하더라. 과외해서 군대가기전에 한 500벌었다. 그 중에 300은 부모님 드리고 (등록금 보태라고)나머지는 내가 쓰고있다. 지금까지.
집에서는 내가 공부 존나 열심히 하는줄 아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다. 요즘 쓸데없이 놀고 존나 개 잉여같이 지낸다. 웹툰보고 영화보고 여친 둘이 번갈아가면서 간보다가 존나 쓰레기같이 산다. 26살 쳐먹고 뭐하는건지 싶다.
내 생각에 아직 진로를 못정해서 그런데 빨리 정해야되는데. 행시를 볼지 한국은행이나 금감원을 준비할지 아니면 연봉 괜찮은 대기업으로 취업을 할지 고민중이다. 사실 존나 고민해야 될 시긴데 어느순간부터 멘탈이 풀어져버려서 귀찮아저버렸다. 씨발 좆되겠다.
소설 아니고 다 트루만 썼다. 수고해라 애들아. 행시든 한은이든 취직이든 일하게되면 일베에 인증 하겠다.
매너리즘에 빠져서 열심히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러고 있다. 나이 좀 쳐먹은 게이들 있으면 일침좀 줘라. 나도 빠져나가고 싶다. 30되기전에는 일해야 하는데 이러다가 백수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 그리고 요즘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이다 씨발
어릴때부터 공부를 좀 했는데첨으로 1등했던게 초등학교3학년때 수학시험인가 그랬다.그 뒤로 일등 참 많이 했고 4학년때도 1등몇번하고 선생님도 나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초등학교때는 4학년이 리즈시절이었다.근데 태생이 소심해가지고 초등학교때는 여자애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남자애들이랑은 잘 어울렸다)조용조용 사실 좀 찌질찌질하게 지냈다.
중딩때도 반에서 1등은 거의 계속 하고 전교에서도 5등안에 거의 들고
중딩때 우리학교가 공부를 제법 하는 학교였다. 그때 10등안에 들던 애들 거의 sky가고 설법간친구도 있고 하튼 그렇다. 근데 양아치도 많았다. 우리 지역에서 거의 제일 잘 노는애들도 꽤 있었다. 지역 연합이라고 하나? 나는 그런거 대충 들어서 모르긴 하는데그런애들도 많았다. 빵셔틀도 꽤 많았다. 나는 두루 잘 지내는 편이었다. 사실 내가 좀 겁이 많다. 잘노는 애들한테 개기고 이런거 잘 못한다.근데 걔들도 공부잘하니깐 안건들더라. 오히려 공부하고 있으면 배고프지 뭐 먹을래 이런 소리 하고 그러더라.
고딩때는 전교1등거의 하고지금은 sky 상경계 재학중이다.공부 고딩때는 좆도 안했는데 사실 왜 1등했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잘했다기보다 애들이 꼴통들이었다. 그래서 그런것 같다웃긴게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하니 친구고 선생님들이고 나한테 거의 터치를 안했다. 좆도 안되는 실력으로 꼴통학교에서 3년동안 지내다보니 나도 바람이 들어서 그게 나중에는 당연한건줄 알고 목에 힘 꽤나주고 다녔다. 그래도 나쁜짓은 안했다. 공부는 열심히해도... 아 그래도 술이랑 담배는 조금씩 해봤다. 지금은 담배 안핌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교육열이 좀 있어서 항상 내 교육에 신경 써 주셨다.어릴대부터 눈높이 영어 수학 이런거 하고 중딩때 영어학원 보내주시고 했는데 이게 상당히 도움이 됐던것 같다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건데 공부는 타고나는 머리빨이 크다. 고등학교때는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된다 순진하게 생각했던것 같은데 아니다.확실히 유전자의 힘이 매우 크다.
엄마한테 좀 미안하지만 엄마는 약간 멍청...하신것 같기도 한데아빠가 똑똑한거 같다. 머리회전 보면 가끔씩 나도 감탄하곤 한다. 현재 아버지는 사업중이시다.큰 회사는 아니고 자그마한 회산데 그냥 밥 굶지 않을 정도로 벌고 계신다. 내가 계속 공부하는게 부담스러워하시는걸 아시기 때문에나도 최대한 빨리 쇼부보고 취직하려고한다.
엄마아빠는 어릴때부터 거의 잘 지내셨다. 가끔 싸우면 아빠가 약간 욱하는게 있어서 집안 물건 다 부수고 그런건 있는데 대체적으로 이성적인 분이시라무난하게 잘 지냈다. 엄마는 거의 희생적이셔가지고 내가 뭐 하라 뭐하자 이러면 거의 다 들어주고.. 지금도 그렇다. 지금도 집에선 거의 내가 왕이다.아빠도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거의 내 말 다 들어주고 내가 하자는 대로 다 하신다. 나를 완전 신뢰하시는듯
사실 지금도 방학때 공부 존나 열심히 하는 줄 알고 아들 홍삼이라도 하나 먹어라 보내줄게 이러시는데 죄송하다. 아들은 병신같이 일베나 하고 있다.항상 아버지랑 어머니한테 감사하게 생각한다. 못난 자식 믿어주시고 특히 아버지는 정말 내가 고맙게 생각한다. 잘 해드려야겠다. 엄마는 좀 미안
학점은 4.5 만점에 4언저리쯤이다. 사실 4점 좀 안된다.
얼굴이 잘생긴건 아닌데 좀 곱상하게 생겨서(사실 난 잘 모르겠다만... 아주 가끔... 가끔씩 듣는소리다 그래서 아닐수도 있다)고등학교때는 인기가 좀 많았다. 2학년때 같은 반 여자애들이 열댓명은 됐는데 알음알음으로 듣기로 거의 절반정도는 나한테 관심이 있었지 싶다사실 이건 잘생겼다기 보다 그냥 평타취 + 전교1등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하다키는 좆만하다 170초중반이다. 좆고딩때는 키 존나 신경쓰였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뭐 그냥 살만하다. 좆만해도 할건 다 하고 산다.
대학와서는 군대 가기전에 여친 두번 사귀고 전역하고나서 한 반년정도... 여친 없다가..(잘 안되더라 시발)최근에 이상하게 터져가지고 양다리 걸치는 중이다. 쓰레기라고 욕해도 상관없다. 쓰레기 맞다. 근데 한년이 별로라서 조만간 정리할 생각이다.사실 3명 서로 다 친하게 아는 사이라서 걸리면 뒤질수도 있다. 강냉이 한두개로 안끝날것 같아서 무섭다.
지금 당장 현금으로 100만원 조금 넘게 있다. 집에서 지원은 안받고 집에서는 방세랑 등록금만 지원받는다. 용돈은 그냥 내가 해결한다. 100만원 다 떨어지면 집에서 받을 생각이다. 근데 염치없어서 잘 말 못한다.
알바는 호프집이라든가 한느 서비스업종 이런건 안해봤다. 사실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좆도 재미없어서 때려쳤다. 그러고 과외는 몇번 해봤다. 내가 꼴통새끼 한명 성적 졸라 올려주니까 보너스도 주고 하더라. 과외해서 군대가기전에 한 500벌었다. 그 중에 300은 부모님 드리고 (등록금 보태라고)나머지는 내가 쓰고있다. 지금까지.
집에서는 내가 공부 존나 열심히 하는줄 아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다. 요즘 쓸데없이 놀고 존나 개 잉여같이 지낸다. 웹툰보고 영화보고 여친 둘이 번갈아가면서 간보다가 존나 쓰레기같이 산다. 26살 쳐먹고 뭐하는건지 싶다.
내 생각에 아직 진로를 못정해서 그런데 빨리 정해야되는데. 행시를 볼지 한국은행이나 금감원을 준비할지 아니면 연봉 괜찮은 대기업으로 취업을 할지 고민중이다. 사실 존나 고민해야 될 시긴데 어느순간부터 멘탈이 풀어져버려서 귀찮아저버렸다. 씨발 좆되겠다.
소설 아니고 다 트루만 썼다. 수고해라 애들아. 행시든 한은이든 취직이든 일하게되면 일베에 인증 하겠다.
매너리즘에 빠져서 열심히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러고 있다. 나이 좀 쳐먹은 게이들 있으면 일침좀 줘라. 나도 빠져나가고 싶다. 30되기전에는 일해야 하는데 이러다가 백수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 그리고 요즘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이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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