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11월부터 컴 사준다고 했으면서 ㅋㅋㅋㅋ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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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14:25본문
아니 컴퓨터가 2007년에 삼진짜 시발 지금 램 1기가에 그래픽카드 라데온 x1350 이정도임 컴전문가들도 언제적 그래픽카드인지 모를정도임그런데 작년 11월에 컴퓨터가 좀 망가져서 엄마한테 컴 바꿔달라고 말했음 ,엄마가 바꿔줄것처럼 말하고 난 기다렸음그리고 12월달되니까 컴퓨터가 또 켜졌다 꺼졌다 하는거임그리고 롤할때도 2판하면 한판 팅김 시발 랭겜할떄 팅기는 기분 아냐 ㅡㅡ 좆같다엄마가 그래서 하이마트 가서 알아보랬음시발 하이마트 갔는데 사면 좆 호갱 gt620단게 120만원임그래서 엄마한테 하이마트에서 사면 좆 호갱이라고 인터넷 내가 견적짜서 쓰겠다 했더니또 인터넷을 어케믿냐고 누나랑 존나 지랄할 누나가 둘임 시발인터넷은 죽어도 못믿겠대 ,근데 며칠전에 외가집에 내려감 ,거기 삼촌이랑 이모부가 다 자기네들은 조립 쓴다고요즘은 하이마트가면 거품이 너무 심하다고 조립 한거 쓰라고 했더니그제서야 병신들같이 다믿음 ,근데 하이마트가서 알아봤을때 120짜리도 사줄듯이 말했었음나중에 일 안바쁘면 같이 하이마트 가자고 이런말 했었음근데 내가 하이마트 좆 병신이라서 안간거고외가집에 다녀와서 집에 와서 가까스로 컴 키고다나와에서 견적짜고 엄마한테 말함가격이 80견적이였음 80견적이면 너네들 어떤견적인지는 다 알지 ?
시발 그래서 엄마가 카드를 줌난 결제하려 하는데 공인 인증서가 없었음그래서 재발급 받으려는데 그 은행 아뒤가 필요한데 그 아뒤 큰누나가 만들었음그래서 난 카톡으로 아뒤달라하니까 시발 60만원 넘기지 말래 병신새끼가그래서 엄마랑 합의 끝났다고 빨리 알려달라하니까무슨 아싸컴에서 60만원짜리인데 i5에 650달고 케이스랑 파워 좆병신인거임 씨발그래서 존나 말이 안통해서 개답답함 근데 내가 또 아뒤를 알아냄그리고 결제하려는데 잔액이 부족하대엄마가 이번달 빠져나갈 돈이 이번주라고 다음주에 다시 결제하라고함그리고 오늘 월요일임 , 오늘 결제 가능하대서 존나 기분 좋게 있었는데방금전에 엄마한테 전화옴지금 시발 컴퓨터로 ppt도 해야해서 ,난솔직히 컴사면 롤보다 ppt먼저 할껀데전화로 하는말이에미 " 너 컴퓨터 누나랑 합의해서 싼거 사든가 아니면 사지마 "나 " 나 지금 당장 컴퓨터 ppt 해야하는데 어떻게해 "ppt는 존나 다 알다시피 개 오래걸림 시발 ㅡㅡ그래서 내가 할거는 한 5시간 걸림에미 " 그럼 피시방가서 해 "나 " 피시방가면 5시간정도 걸리는데 어떻게 해 "에미 " 5시간 걸리더라도 해 아님 누나들이랑 합의해서 싼거 사든가 "나 " 왜 갑자기 그러는데 "에미 " 생각해보니 너 컴퓨터 맨날 게임만하고 늦게까지 하잖아 "내가 컴을 시발 밤 10시에 켜서 새벽 2~3시까지 하는데 그게 오래하는거냐 미친 씨발에미 " 엄마 지금 바쁘니까 너가 누나랑 상의해서 사든지 아니면 사지말고 그거 그냥 쓰든지 "
이러는거 빡쳐서나 " 아 몰라 끊어 "솔직히 누나가 둘임근데 내편이 있겠냐 ?
컴퓨터 좆도모르는 씹보지년들인데 내 편이 있겠냐 ?
존나 빡쳐 씨발년들이그리고 방금 카톡해보니 씨발 60만원에서 갑자기 50만원짜리도 전문가용이라면서50짜리 사랜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좆같다시발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빡친다다 사줄것처럼하더니누나년들한테 귀휘둘려서 씨발 나를 좆호구로보네아 ㅡㅡ진짜 이게 말이되냐 ?
누구잘못이냐 씨발1. 11월부터 컴사준다고함 ,2. 하이마트꺼 사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비싸다고 조립컴 사겠다고함3. 누나말 쳐 듣고는 갑자기 사지 말라고함ㅁ
시발 그래서 엄마가 카드를 줌난 결제하려 하는데 공인 인증서가 없었음그래서 재발급 받으려는데 그 은행 아뒤가 필요한데 그 아뒤 큰누나가 만들었음그래서 난 카톡으로 아뒤달라하니까 시발 60만원 넘기지 말래 병신새끼가그래서 엄마랑 합의 끝났다고 빨리 알려달라하니까무슨 아싸컴에서 60만원짜리인데 i5에 650달고 케이스랑 파워 좆병신인거임 씨발그래서 존나 말이 안통해서 개답답함 근데 내가 또 아뒤를 알아냄그리고 결제하려는데 잔액이 부족하대엄마가 이번달 빠져나갈 돈이 이번주라고 다음주에 다시 결제하라고함그리고 오늘 월요일임 , 오늘 결제 가능하대서 존나 기분 좋게 있었는데방금전에 엄마한테 전화옴지금 시발 컴퓨터로 ppt도 해야해서 ,난솔직히 컴사면 롤보다 ppt먼저 할껀데전화로 하는말이에미 " 너 컴퓨터 누나랑 합의해서 싼거 사든가 아니면 사지마 "나 " 나 지금 당장 컴퓨터 ppt 해야하는데 어떻게해 "ppt는 존나 다 알다시피 개 오래걸림 시발 ㅡㅡ그래서 내가 할거는 한 5시간 걸림에미 " 그럼 피시방가서 해 "나 " 피시방가면 5시간정도 걸리는데 어떻게 해 "에미 " 5시간 걸리더라도 해 아님 누나들이랑 합의해서 싼거 사든가 "나 " 왜 갑자기 그러는데 "에미 " 생각해보니 너 컴퓨터 맨날 게임만하고 늦게까지 하잖아 "내가 컴을 시발 밤 10시에 켜서 새벽 2~3시까지 하는데 그게 오래하는거냐 미친 씨발에미 " 엄마 지금 바쁘니까 너가 누나랑 상의해서 사든지 아니면 사지말고 그거 그냥 쓰든지 "
이러는거 빡쳐서나 " 아 몰라 끊어 "솔직히 누나가 둘임근데 내편이 있겠냐 ?
컴퓨터 좆도모르는 씹보지년들인데 내 편이 있겠냐 ?
존나 빡쳐 씨발년들이그리고 방금 카톡해보니 씨발 60만원에서 갑자기 50만원짜리도 전문가용이라면서50짜리 사랜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좆같다시발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빡친다다 사줄것처럼하더니누나년들한테 귀휘둘려서 씨발 나를 좆호구로보네아 ㅡㅡ진짜 이게 말이되냐 ?
누구잘못이냐 씨발1. 11월부터 컴사준다고함 ,2. 하이마트꺼 사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비싸다고 조립컴 사겠다고함3. 누나말 쳐 듣고는 갑자기 사지 말라고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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