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새끼한테 삥뜯기다가 일게이 만든 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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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14:27본문
일단선 3줄요약1.내가 고딩때 라면사러가다가 나보다 몇살 높아보이는 노는새끼들을 만남2.원숭이처럼 능욕당하다가 무서워서 도망감3.쫒아오는 1명 다마스에 치어서 눈하나 실명되고 마비옴그냥 한번 읽어봐가끔가다 그 일이 꿈에나와서오늘도 그꿈을꿔서 함 적어본다내가 고딩때였는데존나 배가 고파서 라면사러 집밖에 나가서 편의점에 가고있는데존나 무섭무섭하 형들이 나를 불름쫄아서 그새끼들한테 갔다. 나보고 돈을 달랜다. 그래서 없다고했다.근데 0.518초만에 내 볼따구가 민주화 되어부렸음..그리고 온갖 욕을 다쳐먹었다..그 무리에 여자 몇명있었는데 존나 쪼개면서 능욕당했다.그리고 분위기가 존나 점점험악해져서 이대로 있다가는 노짱 만나러 가겠다고 생각되서도망가기를 결심했다그리고 존나 타이밍을 잘맞춰서 중궈가 도망가듯이 존나게 째버렸다근데 날 존나게 쫒아오는검..3명에서..휠체어 아무리 빠르게 굴려봐도 속도가 안나와서일단 밝은곳으로 사람많은곳으로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했음그리고 한 100미터 뛰고 사람많아 보이는곳을 발견해서도로를 그냥 무단횡단 해부렸음근데 나쫒아오던 3명중에 맨앞으로 오던새끼가다마스에 부디쳤다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다마스가 경적을 울렸을때 뒤돌아 봤거든?나 쫒아오던 새끼도 소리듣고 뒤를 돌아볼려고 하는순간다마스에 머리 밖았다..그리고 한 7미터 날라가서 내 근처에 왔다..존나 아무말도 안나오는데..그 새끼 바닥에 엎드려있는게 아니라하늘을 보고 누워있드라..그리고 바닥에는 피 존나 고이고...눈에는 유리조각인지 헤드라이트에 빛혀서 반짝거리더라...내가 무서워서 다가가는데그 유리파편 밞는소리가 아직도생생하다암튼 119신고하고 난 경찰서가서자초지정 설명하고 집에 왔다.그일 있고 몇주뒤에 알았는데 그 사고당한새끼우리아파트 앞에 앞에 살고있던샊히였다그새끼 소문 들어보니 눈한쪽은 실명됐고하반신인가.. 암튼 마비가 와서 휠체어 타고다닌댄다..또 그새끼 존나 지인생 비참하고 힘들어서옥상가서 자살할려고 기어올라가다가 경비아저씨한테걸려서... 못하고...암튼시바 이샊히 3000원뜯을라다 지 인생통채로 날아갔다.그리고 난 죄책감 아닌 죄책감느낀다..횡단보도 조심해서 건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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