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원다니던 존나 이쁜년한테 찝쩍거리다 민주화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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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4:29본문
그 년이 착하고 순진하게 생겼고 탈김치에 얼굴도 반반하고 공부도 꽤 잘했는데
왠지 이런년 보면 존나 배알꼴리잖아?(물론 난 남자)
근데 알고보니 내신만 존나 쩔고 한 1점대 초반
모의는 존나게 못 보는거야 (물온 고3때 난 수리 1등급을 놓친적이없었지) 언어3 수리2 외궈 3 이정도로
그래서 ㅈㄴ 정신승리 개쩔었서 또 속으로 '반반하게 생겨서 지잡가면 밥은 먹고 살겠네' 이러면서
학원 종강할때 학권 선생이 밥사줬는데 그때 또 알게 된 사실이 이년이 연대 과학인재를 썻는데 예비번호를 받았다네?
또 속으로 'ㅋㅋㅋ 니가 그렇지 뭐 '
이러고 해어지고 수능을 봤어
근데 ㅅㅂ 내가 난생 처음으로 수리가 2 뜬거야 그래서 ㅅㅂ 논술 우선도 못 맞추고 죄다 운지 ㅠㅠ
결국 정시로 한공을 붙었고 좀 지나니깐 그년이 다시 기억나는거야
그래서 이 년 내가 한공 붙었는데 지리겠지? 하고 연락했어
문자 보낼때 은근 내 자랑좀 했고 ( 난 한공인데 ㅋㅋ..) 이런 식으로 난 그년이 당연히 연대 떨어졌을꺼라 생각했지
근데 ㅅㅂ 알고 보니 연대 붙었다는거야 ㅅㅂ 그래서 역관광당하고 그년이 연대 붙은 사실만 알리고 답장을 안해주네? ㅅㅂ 지금도 진행형인데 이년이 내 생 처음으로 여자로써 모욕감준년 ㅡㅡ
바쁜 일게이들을 위한 3쥴 요약
1. 학권에 이쁜년 공부도 잘해서 배알꼴림
2. 알고보니 모의 성적 종ㅋ범ㅋ
3.정신승리했지만 현실은 난 한공 그년은 연공 ㅅㅂ
왠지 이런년 보면 존나 배알꼴리잖아?(물론 난 남자)
근데 알고보니 내신만 존나 쩔고 한 1점대 초반
모의는 존나게 못 보는거야 (물온 고3때 난 수리 1등급을 놓친적이없었지) 언어3 수리2 외궈 3 이정도로
그래서 ㅈㄴ 정신승리 개쩔었서 또 속으로 '반반하게 생겨서 지잡가면 밥은 먹고 살겠네' 이러면서
학원 종강할때 학권 선생이 밥사줬는데 그때 또 알게 된 사실이 이년이 연대 과학인재를 썻는데 예비번호를 받았다네?
또 속으로 'ㅋㅋㅋ 니가 그렇지 뭐 '
이러고 해어지고 수능을 봤어
근데 ㅅㅂ 내가 난생 처음으로 수리가 2 뜬거야 그래서 ㅅㅂ 논술 우선도 못 맞추고 죄다 운지 ㅠㅠ
결국 정시로 한공을 붙었고 좀 지나니깐 그년이 다시 기억나는거야
그래서 이 년 내가 한공 붙었는데 지리겠지? 하고 연락했어
문자 보낼때 은근 내 자랑좀 했고 ( 난 한공인데 ㅋㅋ..) 이런 식으로 난 그년이 당연히 연대 떨어졌을꺼라 생각했지
근데 ㅅㅂ 알고 보니 연대 붙었다는거야 ㅅㅂ 그래서 역관광당하고 그년이 연대 붙은 사실만 알리고 답장을 안해주네? ㅅㅂ 지금도 진행형인데 이년이 내 생 처음으로 여자로써 모욕감준년 ㅡㅡ
바쁜 일게이들을 위한 3쥴 요약
1. 학권에 이쁜년 공부도 잘해서 배알꼴림
2. 알고보니 모의 성적 종ㅋ범ㅋ
3.정신승리했지만 현실은 난 한공 그년은 연공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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