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프로 탈라도인데 뒤통수맞았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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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4:30본문
엄마는김대중안찍고 이회창찍은 2프로이다.
아빠기뻐하는게 더좋다고 비밀선거에는 조금어긋나지만아빠한데 표 살짝 보여줬다.
어쨌든
그제 엄마는작은엄마한테 뒤통수를 맞았다
전라도도 아닌 서울사람이다
엄마를 데리고 숙모차로 우리집에서 조금먼곳으로
밥먹으러 가셨다
전라도의 숙명이라지만 엄마가 아무리진실을 이야기해도 안믿는다. 작은엄마가 자꾸 겉과속다른사람 그랬다. 형님은 a라는사람 싫은데 좋은 척 하냐고 그랬는데 엄마는 진짜그사람좋아했다. 자식한테 까지 거짓말하냐?
친해지고 싶다고 나한테 노래를 불렀는데.
엄마 진짜 둔해서 탈라도가 된거다. ㅋ 겉과속다르다는 말을엄마한테 5번이나했는데
작은엄마가 했는데 엄마가 못알아들었다.
나중에 ㅋ 그말 엄마 능욕한거라고 내가 말해줬다
겉과속다르다고한 또 다른 이유가 엄마가 욕심없다했다
형제간 우애다치는거 싫다그랬다
이게 진심이다.
근데 작은엄마가 욕심없는 사람이 집에 고급커텐에 냉장고 2개에 비싼옷에 쫙 빼입고 다니냐고 그러대?
사실 비싼옷은 엄마가 산게아니고 아빠가 사준거다. 나 ㅇㅐ기때부터 기억에 엄마가아빠한테옷이나 백사달라고 조른적 단 한번도 없다. 아빠가 엄마 이쁘다고사줬다 항상.
게다가작은엄마가 엄마앞에서 자식욕까지.
어쨌든 진심을 이야기해도 안믿어줬다.
그러더니 자기 성에 안차는지 자리를 팍차고 숙모가 일어났다. 싫어도 엄마가 형님이다.
엄마가 어이가 없어서 넋놓고 5분있다가 계산하고
식당에 나왔는데 작은 엄마가 가버렸다
영하10도에 엄마가 버려졌다
부들부들 떨다가 택시타고 왔는데 3만원나왔다
엄마가 작은엄마 정말좋아했는데 정말 배신감ㅇㅔ 치를 떨었다
진짜 질투에 눈먼 사람은 진퉁홍어보다 더 무섭다.
이건 레알이다.
아빠기뻐하는게 더좋다고 비밀선거에는 조금어긋나지만아빠한데 표 살짝 보여줬다.
어쨌든
그제 엄마는작은엄마한테 뒤통수를 맞았다
전라도도 아닌 서울사람이다
엄마를 데리고 숙모차로 우리집에서 조금먼곳으로
밥먹으러 가셨다
전라도의 숙명이라지만 엄마가 아무리진실을 이야기해도 안믿는다. 작은엄마가 자꾸 겉과속다른사람 그랬다. 형님은 a라는사람 싫은데 좋은 척 하냐고 그랬는데 엄마는 진짜그사람좋아했다. 자식한테 까지 거짓말하냐?
친해지고 싶다고 나한테 노래를 불렀는데.
엄마 진짜 둔해서 탈라도가 된거다. ㅋ 겉과속다르다는 말을엄마한테 5번이나했는데
작은엄마가 했는데 엄마가 못알아들었다.
나중에 ㅋ 그말 엄마 능욕한거라고 내가 말해줬다
겉과속다르다고한 또 다른 이유가 엄마가 욕심없다했다
형제간 우애다치는거 싫다그랬다
이게 진심이다.
근데 작은엄마가 욕심없는 사람이 집에 고급커텐에 냉장고 2개에 비싼옷에 쫙 빼입고 다니냐고 그러대?
사실 비싼옷은 엄마가 산게아니고 아빠가 사준거다. 나 ㅇㅐ기때부터 기억에 엄마가아빠한테옷이나 백사달라고 조른적 단 한번도 없다. 아빠가 엄마 이쁘다고사줬다 항상.
게다가작은엄마가 엄마앞에서 자식욕까지.
어쨌든 진심을 이야기해도 안믿어줬다.
그러더니 자기 성에 안차는지 자리를 팍차고 숙모가 일어났다. 싫어도 엄마가 형님이다.
엄마가 어이가 없어서 넋놓고 5분있다가 계산하고
식당에 나왔는데 작은 엄마가 가버렸다
영하10도에 엄마가 버려졌다
부들부들 떨다가 택시타고 왔는데 3만원나왔다
엄마가 작은엄마 정말좋아했는데 정말 배신감ㅇㅔ 치를 떨었다
진짜 질투에 눈먼 사람은 진퉁홍어보다 더 무섭다.
이건 레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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