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박통나왔던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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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4:33본문
떄는 오늘 1월 21일 월요일
점심쳐먹고 낮잠좀 떄리려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체감상 잠들었는지 한 10분쯤? 그쯤후에 꿈을꾸는데
갑자기 아무것도없는 시껌한 암흑 저먼곳에서 박통이 걸어오시는게 아닌가?
정장코트입으시고.. 나는 꿈꿀떄 이게 꿈인지 아닌지 인지를 못하거든
그래서 .. 각하.. 여기가 어디입니까? 이렇게 물었는데
각하께서 "여기는 자네가 있을곳이 아니야..어서 돌아가게..돌아가.."
계속 이말씀하시면서 손을 휘휘 저으시는거야
근데 갑자기 계속 저말을 하시다가
"자네같은 애국보수가 있어서 참다행일세..."
이런말씀을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각하,저같은 사람말고도 많은 애국보수인들이 있습니다."
이러니깐
"허허..기쁘다네..언제나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게..젊은이..그럼.."
이러면서 갑자기 또 암흑속으로 사라지시는거야
와진짜 이거 현실인줄알았다
꺠고나서 닭똥같은눈물 쏟았다 진심
3줄요약
1.점심에잠을잠2.박통이 나오는 꿈을꿈3.아! 내가 각하께 애국보수로 인정받았다!
점심쳐먹고 낮잠좀 떄리려고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체감상 잠들었는지 한 10분쯤? 그쯤후에 꿈을꾸는데
갑자기 아무것도없는 시껌한 암흑 저먼곳에서 박통이 걸어오시는게 아닌가?
정장코트입으시고.. 나는 꿈꿀떄 이게 꿈인지 아닌지 인지를 못하거든
그래서 .. 각하.. 여기가 어디입니까? 이렇게 물었는데
각하께서 "여기는 자네가 있을곳이 아니야..어서 돌아가게..돌아가.."
계속 이말씀하시면서 손을 휘휘 저으시는거야
근데 갑자기 계속 저말을 하시다가
"자네같은 애국보수가 있어서 참다행일세..."
이런말씀을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각하,저같은 사람말고도 많은 애국보수인들이 있습니다."
이러니깐
"허허..기쁘다네..언제나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게..젊은이..그럼.."
이러면서 갑자기 또 암흑속으로 사라지시는거야
와진짜 이거 현실인줄알았다
꺠고나서 닭똥같은눈물 쏟았다 진심
3줄요약
1.점심에잠을잠2.박통이 나오는 꿈을꿈3.아! 내가 각하께 애국보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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