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전교생보는데서 여자한테 뺨맞은썰.ssul > 성인썰ssul

씨발 닉을 바꾸던지 해야지 택시썰 풀었더니 닉값이라고 민주화존나 처먹네.이글도 수정.
닉값아니다.
 
2화. 중학교같은반 여자애한테 전교생보는데서 뺨맞은썰
 
 
본게이는 중학교 남녀공학 나왔다.
남자 800명
여자 700명쯤
 
중1때 남녀 합반이였지. 여자랑 짝꿍되서 책상에 줄그어놓고
"너 이줄 넘어오면 니애미 창년" 놀이도 했엇다.
 
우리때 가정 과목이있었지. 올바른 가정을 위해 전업주부가 되는 길을 알려줬어
내 짝꿍이 X명숙 이였다. 애가 얼마나 날라리 냐면 살인빼고 다해본 얼굴이다.
키도 크고 예뻐서 다른 중학교 명숙이 쿠퍼액햙고자 원정까지 왔었지.
또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놀이터 나가보면 맨날 남자들속에 끼어서 담배빨아대며
히드라 코스프레를 자주하곤했지. 음..지금생각해도 색끼가 지리는 애였어.
 
때는 바야흐로 1학년 가정시간. 그날의 주제 "性"
내가 중3때 첫아다딸을 땟으니 중1땐 완전 감자국소년처럼순진무구했지
 
여성성기에 대해 좆문교육 한시간을 받고 '질' 이란걸 처음 알았다.
물론 지금 향기나는 보징어로 대변되지만 난 그때 수업을 듣는데 힉스입자로 내 대뇌엽과전두엽을 감싸는듯한
약한사발빤 기분이였어. 내옆에 앉은 명숙이가 로린이로 보이기 시작했지.
 
흥분이 채 가라앉히지 못하고 다음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급식소 가서 초대남 줄서면서 성의대한 복습을 하고있었지.
그러다 한 놈이 자기 짝 뒷다마를 깠고 너도 나도 까기에 나도 깠지. 
"명숙이 걔는 질이 안좋아"
내가 말한 질은 언행 성품 을 말한거였다. 절대 성기가 아니야.
 
그 찰나  토르가 내앞에 뿅망치를 들고 나타난줄알았다. 오른쪽 뺨에서 화씨 24000도가 넘는 뜨거운 기운이
흐르더니 인성언행성품이 안좋은 명숙이가 오른손을 다시 쳐들고 있더군. 그 때 느꼈지
"씨발 맞았구나"
 
명숙이가 내뒤에 있을줄은 꿈에도 몰랏다.소리가 대략 150db 뎃을거야. 급식소안에 모든 눈과귀와 팔다리가 날 향해 있더라.
ㅇ ㅏ ㅆㅂ난 당황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미안 하다 하면 정말 내꼴이 우스워보일까봐 기므찌기므찌 흥분한 명숙이를
달래려 설득을 했다.
 
"명숙아 내가 말한 그 질이 니 보지가 아니라 너가 남자애들....."
쫙 ~~~~~~~~씨발 하필 보지소리가 나왔다. 당황했던거지 씨발.
 
나 그날 굶었다. 명숙이가 선생한테 일러서 씨발 남자랑 나머지 1학년 짝꿍했어 씨발씨발
 
1줄요약
질좋은여자랑놀자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