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들이 20대 30대만 있는줄 알았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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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14:38본문
나 일하는데 .. ㅡㅡ
60대 정도 되는 아줌마가 와서
자기 이름 주소 전화번호 혼자서 못적는다고 나한테 ㅈㄹ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적어달래?
아니 한국어 못하세요? 라고 물으니
아니 못적는다고 힘들다고 적어달래
뭐 60대 아줌마니까 알겠다고 하고 적어주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 ㅅㅂ 이때 ㅈㄴ 욕나올뻔함
아줌마가 문자 날리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한국어 글적는거 힘들어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적는것도 모른 다면서 ㅋㅋㅋㅋ
문자는 존나 빨리 찍어내
내가 다 물어서 적어주니까
내가 다 적을때쯤?
아줌마가 "보냈다" 라고 하면서 문자 보냈다는게 자랑스러웠는지 소리내더라
우와 ㅅㅂ
김치년들은 전부다 남자들이 다 해주니까
이름 전화번호 주소 적는것도 도움 받아야 된다면서?
그러면서 자기들 문자보네는건 손에 무리가 안가니 안힘들고?
담배나 펴야지 ㅅㅂ
60대 정도 되는 아줌마가 와서
자기 이름 주소 전화번호 혼자서 못적는다고 나한테 ㅈㄹ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적어달래?
아니 한국어 못하세요? 라고 물으니
아니 못적는다고 힘들다고 적어달래
뭐 60대 아줌마니까 알겠다고 하고 적어주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 ㅅㅂ 이때 ㅈㄴ 욕나올뻔함
아줌마가 문자 날리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한국어 글적는거 힘들어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적는것도 모른 다면서 ㅋㅋㅋㅋ
문자는 존나 빨리 찍어내
내가 다 물어서 적어주니까
내가 다 적을때쯤?
아줌마가 "보냈다" 라고 하면서 문자 보냈다는게 자랑스러웠는지 소리내더라
우와 ㅅㅂ
김치년들은 전부다 남자들이 다 해주니까
이름 전화번호 주소 적는것도 도움 받아야 된다면서?
그러면서 자기들 문자보네는건 손에 무리가 안가니 안힘들고?
담배나 펴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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