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국. 어제 땅딸만한년이 앵기는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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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14:41본문
어제 수업 시간보다 40분정도 일찍 도착했어. 기지베 한명이 나보다 일찍 왔더라고. 전부터 아는년이라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서
숙제한거 확인하고 있는데 그년이 묻더라고.
운동좋아해?
나 운동 헬스졸라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하니까
그년이 자기랑 복싱다니지 않겠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때. 아~ 깨달음이 왔어. 이년이 이래서 몸이 좋구나. (젖탱이 반이 보이는 옷입고다님. 뒤에 터져서 부라 다 보이고)
그년이 자기 스파링파트너 찾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난 솔찍히 그냥 예의상 물어본줄알고 알았어 다음에 시간나면 같이가자 이러고 말았어.
1시간 30분후 쉬는시간에 그년이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또 물어보더라고.
언제 갈지 정확히 말하라고. 그러면서 폰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장면을 썰1에서 땅딸보년이 본거같아.
일단 운동 같이가자곤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니들같으면 어떻게 하겠냐? 땅딸보년 몸짱년 둘다 만나는게 가능하다 보냐? 같은반년인데
숙제한거 확인하고 있는데 그년이 묻더라고.
운동좋아해?
나 운동 헬스졸라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하니까
그년이 자기랑 복싱다니지 않겠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때. 아~ 깨달음이 왔어. 이년이 이래서 몸이 좋구나. (젖탱이 반이 보이는 옷입고다님. 뒤에 터져서 부라 다 보이고)
그년이 자기 스파링파트너 찾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난 솔찍히 그냥 예의상 물어본줄알고 알았어 다음에 시간나면 같이가자 이러고 말았어.
1시간 30분후 쉬는시간에 그년이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또 물어보더라고.
언제 갈지 정확히 말하라고. 그러면서 폰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장면을 썰1에서 땅딸보년이 본거같아.
일단 운동 같이가자곤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니들같으면 어떻게 하겠냐? 땅딸보년 몸짱년 둘다 만나는게 가능하다 보냐? 같은반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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