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밥 먹는애들 공통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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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7 14:43본문
"우왕~이렇게 양도 푸짐하고 맛있는 데 가격도 쌈 ㅋ"
이러면서 좋아서 포장마차 앞에서 바퀴벌레 알, 머리카락, 코딱지, 세균, 침, 매연, 비둘기 기생충
버무려진 개싸구려 모든 재료 중국산, 폐유에 볶아낸 레알 쓰레기 중에 쓰레기 쳐묵하면서
꼴에 고시생의 로망인 척, 이런 추억이 있어야 나중에 판검사, 공무원 되서 여길 다시 찾을 때
추억이 떠오를 거 아니냐 이 지랄하면서 존나 뿌듯해 하면서
"아 역시 집 떠나오면 고생이구나 ㅜ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 이 지랄하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자위하면서
그걸로 한달 보내고, 이런 컵밥 매일 먹으면 질릴만도 한데 돈 아낀다고 똥거지밥 먹는 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거고 이런 현실을 잘 견뎌내는 자신이 뿌듯하고 왠지 시험도 이런 헝그리 자세로 하면
합격할 것 같고, 가끔 친구들 만나면 "신림동 컵밥 먹어 봐~ 존나 맛있어~니들이 그 맛을 알아~?"
이 지랄 하면서 백수찐따 티 팍팍 내면서 컵밥을 외치면서 거지한테 공짜로 줘도 싸대기 맞는다는 컵밥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가는 바퀴벌레 숙주같은 놈들임. ㅇㅇ
요약하면
1.컵밥
2.더러워
3.시발
이러면서 좋아서 포장마차 앞에서 바퀴벌레 알, 머리카락, 코딱지, 세균, 침, 매연, 비둘기 기생충
버무려진 개싸구려 모든 재료 중국산, 폐유에 볶아낸 레알 쓰레기 중에 쓰레기 쳐묵하면서
꼴에 고시생의 로망인 척, 이런 추억이 있어야 나중에 판검사, 공무원 되서 여길 다시 찾을 때
추억이 떠오를 거 아니냐 이 지랄하면서 존나 뿌듯해 하면서
"아 역시 집 떠나오면 고생이구나 ㅜ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 이 지랄하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자위하면서
그걸로 한달 보내고, 이런 컵밥 매일 먹으면 질릴만도 한데 돈 아낀다고 똥거지밥 먹는 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거고 이런 현실을 잘 견뎌내는 자신이 뿌듯하고 왠지 시험도 이런 헝그리 자세로 하면
합격할 것 같고, 가끔 친구들 만나면 "신림동 컵밥 먹어 봐~ 존나 맛있어~니들이 그 맛을 알아~?"
이 지랄 하면서 백수찐따 티 팍팍 내면서 컵밥을 외치면서 거지한테 공짜로 줘도 싸대기 맞는다는 컵밥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가는 바퀴벌레 숙주같은 놈들임. ㅇㅇ
요약하면
1.컵밥
2.더러워
3.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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