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개대중과 비견될 만 하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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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4:45본문
경상도 사람들 다른건 몰라도 뒤끝이 없다는 건 인정한다.근데 꼭 그렇지 만도 않다는 걸 알았다. 이 인간을 보면서 김영삼 이 인간 원조가카한테 감정이 많은 것 까지는 알겠는데 아직까지도 낫살이나 처먹어가지고 욕을 한다.감정이 있더라도 다 지난 일인데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해줄 수도 있는데 아직도 기회 있을 때마다 욕을 한다.삼당 합당 할 때 스스로 원해서 민정당과 합당해 놓고는 속으로 앙심 품고 있다가 결국은 전두환 노태우를 감옥에 보냈다. 대통령 출마할 적에 이종찬이 경선상대로 나오자 당시 대통령 노태우를 협박하여 이종찬의 친구 김우중의 대우에 국세청 직원 50명을 보내어 발칵 뒤집어놓아서 김우중이 이종찬에게 사정하여 결국 경선을 포기하게 만들었다.바보같은 노태우 그러면 빵삼이가 자기 봐줄줄 알았지.그 뒤에 이종찬이를 죽이려고 국회의원 선거에 이명박을 종로에 공천하고 엄청 밀어줘서 결국 이종찬을 떨어뜨렸다. 그 전에 박태준이 경선 출마 움직임을 보이자 노태우를 시켜 주저앉게 만들은 것은 물론이고 대통령 당선된 후에 포철에 자기 측근 김만제를 회장에 앉혀서 박태준 사단을 몰아냈다.그리하여 졸지에 박태준을 일본에서 돈도 없이 낭인으로 떠돌게 만들었다.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었던 정주영은 대선후에 세무조사등으로 이잡듯 잡아서 결국 정주영이 현역에서 은퇴하게 만들었다. 빵삼이가 어떤 인간인지 아는 눈치 빠른 개대중은 선거에서 지자마자 정계은퇴한다고 설레발치고 영국으로 도망가 버렸다. 명불홍전 개대중. 이회창이 자기에게 개기니까 끝까지 이인제를 선거에 나가게 하여 결국은 이회창을 떨어트리고 의리없는 자는 대통령 되면 안된다고 큰소리을 쳤다. 늙어 죽을 때가 되어서도 그 독기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과거 자기 정적들을 씹는 모습도 지겹지만 그런 자를 정치 스승이라고 찾아가서 큰절하는 인간은 또 뭔가. 뭐 때는 때 끼리 모인다고 했는데 그 수준이 그 수준이지 뭐. 삼당합당 때 빵삼이 대통령 약속 받은 것 없습니다.
삼당합당의 기본은 내각제였는데 내각제하에서 대통령을 빵삼이가 한다니요.
이종찬은 삼당합당전 이미 민정당의 사무총장이었고 재선의원이었음.
결국 내각제가 물건너가고 민정계는 처음 박태준을 경선후보로 내세우려 했는데 바보같은 노태우가 빵삼이의 협박에 박태준을 주저않힌 것.
박태준이 미쳤다고 일본가서 돈도없이 그 개고생을 했겠나? ㅎㅎㅎ 경선 끝난고 오갈데 없어진 이종찬이 결국은 김대중에게로 고고싱.그러나 민정당에서 재선의원이엇던 이종찬은 국민회의에서 국회의원 한 적이 없음 바로 운지했으니까
당시 종로에 국민회의에서 이종찬이 출마하고 신한국당에서 이명박이 출마했는데 꼬마 민주당에서 노무현이 떡하니 출마.
그래서 이명박이 당선. 결국 김종필, 박태준, 이종찬 등이 김대중에게 어쩔수 없이 가게된 것은 빵삼이 때문.
내가 이제껏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속이 좁고 뒤끝많은 인간이 빵삼이.
한국 현대사의 개대중과 비견될 역적.
뒤통수 전문,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
자기 어머니가 간첩 손에 죽어서 반공주의자라고 뻥을 치면서 김대중이 대통령되게해서 좌파들 천국 만들어준 인간. 아 그 당시 김우중도 한번 대통령에 나가볼까 껍적거렸다가 노태우에게 그냥 깨지고 대통령된 빵삼이에게 시달리다가 반작용으로 김대중을 엄청 밀어줌 그 김대중에게 나중에 설마 하다가 뒷통수 맞고.
하여간에 정치인들 가까이해서 덕볼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김우중은 몰랐던 것.. 이종찬이 김대중에게로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빵삼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것임. 기회주의자에 배신자라는 말은 딱 빵삼이에게 어울리는 말..
개대중이 뒤통수 전문인 것은 맞지요. 김영삼도 그에 못지 않음. 한국 뒤끝과 뒷통수의 지존은 단연 빵삼이.
그래놓고는 이이엠에프의 굴욕을 국민들에게 선사. 삼전도의 굴욕에 못지않은 상처를 전국민들에게 줘놓고도 뭘 잘했다고 아직까지 원조가카 욕을 하고 다니는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짐승을 거론하는 것은 그런 인간에게 가서 정치스승이라고 큰절하는 무식하고 뇌가 없는 어떤 인간들 때문..
삼당합당의 기본은 내각제였는데 내각제하에서 대통령을 빵삼이가 한다니요.
이종찬은 삼당합당전 이미 민정당의 사무총장이었고 재선의원이었음.
결국 내각제가 물건너가고 민정계는 처음 박태준을 경선후보로 내세우려 했는데 바보같은 노태우가 빵삼이의 협박에 박태준을 주저않힌 것.
박태준이 미쳤다고 일본가서 돈도없이 그 개고생을 했겠나? ㅎㅎㅎ 경선 끝난고 오갈데 없어진 이종찬이 결국은 김대중에게로 고고싱.그러나 민정당에서 재선의원이엇던 이종찬은 국민회의에서 국회의원 한 적이 없음 바로 운지했으니까
당시 종로에 국민회의에서 이종찬이 출마하고 신한국당에서 이명박이 출마했는데 꼬마 민주당에서 노무현이 떡하니 출마.
그래서 이명박이 당선. 결국 김종필, 박태준, 이종찬 등이 김대중에게 어쩔수 없이 가게된 것은 빵삼이 때문.
내가 이제껏 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속이 좁고 뒤끝많은 인간이 빵삼이.
한국 현대사의 개대중과 비견될 역적.
뒤통수 전문,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
자기 어머니가 간첩 손에 죽어서 반공주의자라고 뻥을 치면서 김대중이 대통령되게해서 좌파들 천국 만들어준 인간. 아 그 당시 김우중도 한번 대통령에 나가볼까 껍적거렸다가 노태우에게 그냥 깨지고 대통령된 빵삼이에게 시달리다가 반작용으로 김대중을 엄청 밀어줌 그 김대중에게 나중에 설마 하다가 뒷통수 맞고.
하여간에 정치인들 가까이해서 덕볼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김우중은 몰랐던 것.. 이종찬이 김대중에게로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빵삼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갔것임. 기회주의자에 배신자라는 말은 딱 빵삼이에게 어울리는 말..
개대중이 뒤통수 전문인 것은 맞지요. 김영삼도 그에 못지 않음. 한국 뒤끝과 뒷통수의 지존은 단연 빵삼이.
그래놓고는 이이엠에프의 굴욕을 국민들에게 선사. 삼전도의 굴욕에 못지않은 상처를 전국민들에게 줘놓고도 뭘 잘했다고 아직까지 원조가카 욕을 하고 다니는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짐승을 거론하는 것은 그런 인간에게 가서 정치스승이라고 큰절하는 무식하고 뇌가 없는 어떤 인간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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