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m 소형좆을 가진 게이새끼 썰을보고 풀어본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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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4:47본문
일단 저새끼가 쓴 댓글중 저새끼는 7센치의 길이를 소유하고 있지만 콘돔도 안들어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콘돔 씌워본 게이들은 다 알겠지만 콘돔을 씌우는데 중요한건 길이가 아니다. 두께다.
5센치만 되어도 콘돔을 씌울 순 있지만 5센치에 새끼손가락 두께의 소유자라면 겉에서 콘돔이 놀게되는거지.
또 씹질할때 콘돔끼는게이새끼들은 알겠지만 손가락 두개만 겹쳐도 콘돔이 쉽게 빠지는 두께는 아니다.
이점에서 볼때 이새끼는 주작일 가능성과 7센치의 좆과 더불어 실처럼 가느다란 좆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다.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새끼임에 틀림없는거다.
500원짜리 딱풀 미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부터 문제가 뭐냐면 성에 박식하다는 새끼들이 허구한날 사이즈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7센치에 새끼손가락 두께를 가진새끼한테는 포함되는 얘깃거리 자체가 안된단거다.
왜냐?? 처녀라면 그나마 괜찮을지 몰라도 이미 딴 ㅂㅈ들은 일반게이들의 ㅈㅈ에 길들여져 있다는점.
이건 뭐냐? ㅂㅈ에 넣어도 이새끼도 못느끼는 동시에 여자도 동시에 이새끼 허공에 삽질하나? 란 생각을 분명히 하게된다.
나의 경우를 들자면 나는 11센치(아마 평균이하일꺼다)에 아주 평균적인 두께를 가지고있다. 일반콘돔 씌우면 딱맞는 핏이 나오지.
여태까지 내 자지크기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산 적이 없었다.
근데 씨발 24살때 강남역에서 빠에서 일하던 누나랑 연애한적이 있는데 술쳐먹고 모텔 ㄱㄱ.
이날 내인생 최대의 치욕을 맛보게된다. 씨발 허공에 삽질은 있을 수 없는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쑤셔도 내좆은 허공에.
나나 이누나나 표정 씹창났다. 서로 어?이건뭐지?? 내 ㅈㅈ 보지도 않고 삽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 느꼈다. 씨발 허공에 뜨고있다는걸.
한달만났는데 네번 ㅅㅅ했고 네번 다 절망을 느꼈다.
지금 7센치 이새끼는 매우많은 여성과 ㅅㅅ할때 허공에 뜰 확률이 높다.
왜?? 내가 그년한테 느꼇던 그 허공의 느낌을 7cm새끼는 케겔운동 좆빠지게 한 ㅂㅈ가 아니라면 내가 느꼇던 그 느낌이 충분히 날 수 있다는거지.
이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 어떤거냐면 니들 ㅈㅈ가 조금 얇다거나 ㅂㅈ가 헐거울때 바람빠지는 방구소리 나는거 알지?
방구소리는 개뿔 방구소리는 그나마 사이즈가 어느정도 들어맞아야 나는거다. 아예 허공인데 질방구소리는 상상도 못하는 사이즈의 소유자란거지.
바람가르는 소리가 날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면 소리가 날 수도 있을꺼같다.
또 이 게이새끼가 새끼손가락으로 잘 씹질하면 ㅂㅈ가 느낄수 있다. 왜냐?? 새끼손가락은 구부러지거든. 니맘대로 지스팟 공략가능.
근데 이새끼 좆은 그냥 병신같이 얇은 막대기. 답없다.
비벼서 해소되는 욕구와 쑤셔서 해소되는 욕구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3줄요약
1. 7cm.
2. 새끼손가락 두께.
3. 씨발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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