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여자애들 존나 잔인한 ssul 푼다. > 성인썰ssul

아까 중딩여자자위한썰? 그거 보고 생각나서 나도 보지년들 잔인성 풀어본다.

나 고등학교때 남녀공학,합반 이였는데

난 일진아니였다.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애였는데

우리반엔 여자일진 3명과 찐따 2명이있었다.

정확히 기억하는데 그날 4교시가 체육이였다.

체육하고 급식먹기도하고 그날기억도있고 해서그런지 그날은 생생히기억난다.

3교시 끝나고 쉬는시간. 나는 주번이였고 애들이 다 나갈때까지 반에서 친구랑 얘기나하다 문잠그고 나가려고했다.

반에서 놀고있는데 그 일진3명이 (진짜 좃또못생김개씨발년들) 존나 지들끼리 실실쪼개다가 나가드라.

-여기서 하나 찝어주자면 이때는 겨울이여서 남자애들은 화장실가서 갈아입고 여자애들은 그거알지? 치마속에 체육복넣고 치마 벗고
교복위에 체육복입고 교복만 쑥빼는거 그거때문에 반에서 입고 나는 반에 있을수가있다-

그리고 애들 다 빠져나가고 나랑 이야기하는 친구한명, 찐따 2명 남았었다.

내가 걔들보고 '야 이제 나가 문잠궈야되' 이랬다.

걔들은 '알았어' 하고 체육복 갈아입는데 갑자기 찐따 1명이

'야! 너 체육복 왜그래!' 놀래서 이렇게 소리치드라.

친구랑 얘기하다가 뭐지 하고 봤는데 체육복바지 엉덩이부분있지. 거기를 가위로 누가 잘라놨드라.

흰색 팬티가 보이드라 아..이게아니지 하튼

체육복찢어진애는 그거 보고 우리 보더니 급하기 교복으로 엉덩이 가리고 막 울것같은 표정짓더니 '아...어떡해...' 이러고

걔 친구는 '체육복없으면 혼나잖아 ..내꺼라도 줄까' 이러고있었다.

찢어진애는 뒷모습이라 표정은안보였다만 그대로 엉덩이가리고 목소리떨리면서 '하...아니야..' 이러드라

순간 일진3명 병신같이 쳐웃는거 기억에서 지나가고 존나화나드라

그래서 찢어진애한테 너 오늘 아프다고 할테니까 나오지마라고 하고 걔는 나한테 고맙다고했다.

그리고 체육시간 끝나고 밥 다먹고 반 왔는데 진짜 개 가관이더라

일진3명이 걔 둘러싸고 너 왜 오늘 체육시간 안나왔냐고 꾀병 부리냐고 선생님한테 다 이를거라고 하면서 괴롭히는데

보면서 존나 화치밀어오르드라 근데 일개 평범한 나는 닥치고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년들 때릴걸 존나 후회한다.

하튼 보지년들 진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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