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딩이다 삼촌 이기고 중딩 보지 먹은 ssul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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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1-07 14:53본문
지난주에 중딩 보지에 박아주니까 아프다고 자지러지더라
그전에도 혓바닥 빨고 보지 빨고 빨통 빨아주니까 김치년이 보지가 후달렸나봐ㅎ
스스로 해달라고 씹구녕을 벌려주더라
그래가지고 카톡이랑 스카이프로 안볼때 폰섹하고섹드립치고구랬는데
그걸 김치년 삼촌이 봤나봐
일욜 아침부터 전화와가지고 받우니까 막 뭐라 지랄해 내가 걍 끊었지ㅋ
근데 이번엔 내 번호 알아내갖고 카톡을 보내 씹을려 그랬눈데 폰으로 섹드립조고받운거 사진을 보냈더라고
그럼 뭐해ㅎㅎ 내가 강간한 것두 아니고 김치년 여친도 나이 충분히 되는데
삼촌새끼가 친고제 페지니 성매매로 걸 수 있다고 협박을 해
여친한테도 나랑 않헤어지며ㄴ 여친 마마몬한테 알리겠다고 협박했데
않돼겠다 해서 잘못했다고 카톡 계속했지ㅎ
사나이가 않하겠다는데 이 삼촌새끼 좆나게 끈질기더라
내가 잘못햇다눈ㄱ데 혈서 쓰겠다고 해도 안 믿어
진짜 답업었는데 내 걸레여친이 자꾸그럼칼로뭐어떡게한대 그러니까 삼촌이 알았다그러더라 완전호구새끼지ㅌㅌ
어쨌든 호구산촌이 허락해가지고 우리 걸래랑 아직도 만난다 어제도 만나고 오늘도 방금 빠굴 뜨고 옴ㅇㅇ
너네 걸레년이 뭐 묻히고 그게메력이라고 '메력발산'하는거 라이브로 봤냐? 어의없어서 웃겨죽는다 삼촌없었으면 죽빵날아갔지ㄷㄷㄷ
삼촌이 호구긴해도 말은쌀벌하게하두라 건전교제안하면 좆자르거나 목자른대
중딩걸레년한테 얘기하니까 둘이 막싸우더니 삼촌이 변태짓한거 줄줄이 늘어놓더라 삼촌새끼가 지조카몸을 노렸나봐
별변태짓 다해놓고 나한테 모라그러니가 과관이야
어제는 시간 모자라서 못했는데 오늘은 꼭 한번더 박으려고 아침 일찍 맞난는데
걸레년이 나를 더 발라먹으려도 지갑을 잊어먹다는거야ㅎㅎㅎ 진자오의가 없어서
찾으면서 막 아프다고 징징되면서그러눈데 진짜 싸다구 날리고 바로 박고 싶더라 헠헠
결국 삼촌한테 톡해서 만원 받아서 같이 컵라면 머것지 진짜 순지난건지 골빈건지 깔때기 만들줄로 모르더라
카톡보니까 삼촌한테 자기 빈대 아니라서 나한태 사달라고 못한데 지뇨는 삼촌한테 징하게 받아먹으면서
그거보니까 나 나중에 딸 안낳겠다는 생각이 팍팍드는거 있지
그리고 찜질방에 갓지 가면서 뽀뽀하려는데 진짜 건전교제하려는지 아이 키스는 않돼~ 그러드라 볼에 한다니까 대주길래 목에다 했지
그때부터 슬슬 보지가 근질거렸나봐
찜질방 가서 또 박아줬지 중딩인데 뱃살 좀 있어도 가슴 크고 탱탱해 졸맛있떠라
오래않해서 그런지 허리 잘 못움직이는데 그것도 좋아 69랑 74랑 다했지
콘돔이야 당현이 안 쓰지 지가 콘돔 쓰지 말래 나 튀면 어떻해 할려고 진짜 골비어서 더먹고 그냥 버릴거임
나중에 후장도 아다 뚫고 생리할때 떡복끼도 해보려고한다ㅎ
민주화 누르지 말고 추천 마니줘
기분조으면 사진이랑 동영상 공유한다 이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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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장도 아다 뚫고 생리할때 떡복끼도 해보려고한다ㅎ
민주화 누르지 말고 추천 마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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