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후배새끼 아주 좆 된것 같다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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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4:59본문
아까 점심시간 좀 지나서 친한 후배가 집앞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커피 한잔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츄리닝입고 운동화 질질 끌고 나갔더니 여친이라고 지나가다 인사한다고 왔더라 이 녀석이 노총각이라서 걱정 좀 했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다음주에 여자 부모님댁에 인사하러 간다고 하는것 보니 결혼할 생각인것 같은데 집이 7시국 수도 광주라고 해서 좀 걱정이 되었는데 진짜 엉덩이 의자에 붙인지 10분도 안되었는데 여자가 존나 나대더라고 애인 선배랑 초면인데 보통 그러면 얌전한척 하거나 지 애인이랑 선배 대화를 듣지말 안 끼어드는데 뭐 이건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취조 하듯 결국 내 월수입까지 물어보는데 좀 이상하더라 ㅋㅋ 대화가 진짜 이상하게 빠지는데 할튼 직업이 잡지사에 글 기고 한다는데 프리랜서라는게 그거 그냥 백수 아니냐..한피당 돈 몇만원이나 받을라나 그래서 \내가 글 한번 읽어보겠다고 최근글 물어보니 인터넷 검색이 안된다고 그래서 내가 서점 가서 사서 보겠다고 (이거 100% 선의로) 잡지사명 달라니까 갑자기 외국잡지란다 ㅋㅋㅋㅋㅋ ㅋㅋ 근데 딱 보니 먹물 많이 먹은 여자 대화가 아니던데 그런데 후배 표정이 좀 안좋아 지더라,,허허 그래서 뭐 일상적인 대화하고 나중에 식구랑 밥 한번 먹자고 보내고 그 녀셕이랑 제일 친한 후배에게 전화를 해보니 강남 어디 술집 마담이라더라 마담알지?? 술집 주인 말고 룸 같은데 지 아가씨 데리고 장사하는 김치들 존나 벙 찌던데, 마담이란게 어디서 하늘서 아가씨들이 떨어져서 하는게 아니라 그 얘긴 지도 어렸을때 술집 시스템서 아가씨로 뛰었단 얘기거든 결국 술집 김치란 얘기지 참,,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 업무 접대상 회사서 자주 가는 술집 마담인데 친해져서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뭐 선물들 좀 쎈걸로 첨에 많이 받았단다 둘이 같이 자게되고 그러다 그 여자 집이 지 직장 근처라 자주 가다가 1년 넘게 동거한단다 회사에서 그 여자 알아서 이직했고 아무도 지금은 주변서 마담 출신인지 모르고 잡지사에 글 기고 한다고 말한다더라 뭐 지가 좋고 과거도 알텐데 결혼한다는건 문제 없다고 본다. 지가 데리고 살꺼 아닌데 남들이 뭔 상관이겠盧? 근데 문제가 이 녀석이 요즘 노총각 될때까지 열심히 모은 돈으로 산 작은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결혼하면서 빠 하나 차려 준다고 ㅋㅋㅋ 토킹빠 비스무리한 곳 다닌 게이들은 잘 알겠지만, 그게 주둥아리 털고 술 파는건 어느 술집이나 비슷하다. 장사 방해되니 남편은절대 가게 근처 얼씬도 하면 안되고 아니 어이 없는게 사업 아이템도 존나 많은데 다른걸 하거나 처음에는 애도 없는데 일단 여자가 살림하고 그 녀석 월급으로 못 사나?? 허허 집 담보로 술집을 차려주는 새끼가 제 정신이盧? 진짜 정신이 재대로 박힌 녀석인지.. 게이들도 연애질 잘하고 결혼 잘해라 무조건 여자가 해달라고 다 해주는게 옳은게 아니다 옛날은 여자들은 살림하고 애만 키우고 집안을 날리는건 남자들이었는데 요즘은 여자가 집안 거덜내는 경우가 존~~~~나게 많다. 그중 1 빠따가 주식이나 금전거래 2 빠따가 바로 여자가 하는 사업이다 3줄요약 1,간만에 노총각 후배 만남, 7시국 출신 자칭 프리랜서 기고가, 결혼할 예정이라고 인사2,다른 후배에게 듣기로, 술집마담(지금도 하는지 안하는지는 못 들었음)으로 만났고, 동거중,후배가 아파트 대출로 큰돈 뽑아 여자 빠 차려준다고 함3,7시국에 물장사 출신 여자,,게이들아 진짜 여자들이 집안 거댈내는 경우가 요즘은 많으니 여자 잘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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