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창 우리누나년 보면서 여자는 씨발 3일에 1번이다 ㅋㅋ.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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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5:01본문
오늘 간호사 국가고시인데
병신년이 수능때 죶망하고 3년제 간호대학가서
간호사 시험보는데
병신이 집에서도 맨날 공부는 좆도안하고 집에서 꿀만빨다가 부모님오면 죤나 공부많이했다며 위세부림
전날 챙겨갈거 준비도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도시락 싸는데도 징징징대고
결국 챙겨간 손목시계는 약도 없음 ㅋㅋㅋ
'아 떨어질것같애.. 재수할것같애...'를 입에 달고 나가더니
집 와서도 밥쳐먹으면서 저것만 씨발 반복
지가 공부는 죶도안하고;
근데 엄마가 오늘 카드 내역서를 뽑았는데
이년이 이니스프리인가 한 60만원어치를 지름
집에서 나가지도 않는년이 ㅋㅋㅋ
엄마가 이거가지고 뭐 이렇게 많이 사냐고 하니까
징징대던년이 그냥 입닥치고 스마트폰만 보고있음
계속 아 왜~ 하면서 은근슬쩍 묻어가려고하고
그러다가 계속 극딜당하면 자기 오늘 기분안좋은데 왜 엄마마저 동조하지않냐는듯이 화난 상태가 되서 지 방으로 기어감
하 씨발년 진짜..
진짜 어디 창녀촌에다 팔아야지 이런병신같은 누나는.. 하 시발년;
병신년이 수능때 죶망하고 3년제 간호대학가서
간호사 시험보는데
병신이 집에서도 맨날 공부는 좆도안하고 집에서 꿀만빨다가 부모님오면 죤나 공부많이했다며 위세부림
전날 챙겨갈거 준비도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도시락 싸는데도 징징징대고
결국 챙겨간 손목시계는 약도 없음 ㅋㅋㅋ
'아 떨어질것같애.. 재수할것같애...'를 입에 달고 나가더니
집 와서도 밥쳐먹으면서 저것만 씨발 반복
지가 공부는 죶도안하고;
근데 엄마가 오늘 카드 내역서를 뽑았는데
이년이 이니스프리인가 한 60만원어치를 지름
집에서 나가지도 않는년이 ㅋㅋㅋ
엄마가 이거가지고 뭐 이렇게 많이 사냐고 하니까
징징대던년이 그냥 입닥치고 스마트폰만 보고있음
계속 아 왜~ 하면서 은근슬쩍 묻어가려고하고
그러다가 계속 극딜당하면 자기 오늘 기분안좋은데 왜 엄마마저 동조하지않냐는듯이 화난 상태가 되서 지 방으로 기어감
하 씨발년 진짜..
진짜 어디 창녀촌에다 팔아야지 이런병신같은 누나는.. 하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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