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나썰 품.이정돈 돼야 썅년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15:02본문
누나 썰 풀길래 나도 품 내 위로 누나 밑에 여동생 있고 내가 둘째임.둘이 나이차이가 나서 평소 잘 싸우지는 않는데화장실 가는걸로는 자주 싸우고 이번엔 막내가 누나 힐 신고가서 소리 개같이 지르며 크게 싸웠음그러고 이 둘은 싸우면 나한테와서 누나는 급착한척 신경써주는척하고 동생도 평소보다 급 말 잘들어서 서로 뒷담화에 나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함이번에 소리지르고 싸우길래 존 나 짜증나서 막내가 그럴수도있지 너무 그러지마라고 누나가 이해하라고 솔직하게 말한적 있는데이 미친x이 나보고 니가 뭘아냐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성질을 냄ㅡㅡ난 아씨x어쩌라고 앞으로 나한테 이런 얘기 꺼내지도 말고 뒷담화 하지 마라고 화내니까이 미친x이 너 지금 나한테 욕했냐면서(지한테 욕한거 아니고 혼자하는 욕)앞으로 아는척 하지마라하고 남남으로 지내자함...내가 동생 편든 순간부터 갑자기 나한테 불똥이 튀고 누나는 내가 미안하다 말걸어도 나 투명인간 취급하며 동생이랑 화해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음.존 나 편가르기 심하고 성격은 왔다 갔다하는 싸이코라 더럽게 불편함 어차피 나 복학하면 떨어질거니까 그때까지 걍참는거임.사치도 더럽게 심하고 누가 지물건 건드리기라도 하면 막내한테도 난리 부르스를 떠는년임외모 이쁘다고 된장짓하며 개념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이런 여자랑은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하지마셈예전엔 나 군대갈때 진해까지 같이가서 울어주고 아파서 입원했을때는 지가 더 울고 아파하던 누나였는데 왜 이렇게 됐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