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까인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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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5:02본문
고등학교 떄 학원을 다녔는데
반에서 좀 맘에 드는 여자애가있었음
그때나는 졸라 말 많고 나대고 얼굴 씹창이었으며 재밌지도 않은 유머를
우기듯이 내뱉는 병신이었음
존나 나대다가 분위기 파악못하고 더 나대다가
막 어떤 애한테 싸다구 맡고 질질 짜면서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있던 병신 같은 새끼였는데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맘에 들어서
집에 갈떄도 같은 방향이라 (원래는 같이 버스를 타는데도 아는척을 안함 얘가)
내가 버스기다릴때 옆에가서
'xx야 '
'어? 왜?' <- 표정이좀 씹
'나 사실 너 좋아하는거 같아 '
'뭐?'
'너 좋아한다고'
'....' 내 얼굴 보면서 존나 썩은 표정짓더니
갑자기 진지 빨고 얘기하더라
'야 '
'응"
'니가 나 좋아한다는건 알겠는데 너 평소에 니가 나한테 어떤 모습으로 보여졌는지 알아?'
'..잘 모르는데'
'병신'
';;'
'진짜 너 병신같아 학원에서 행동하는거보면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떤 애일지 난 감이와'
'감이온다고?'
'어 너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거 옷입는거 니 얼굴 니 머리 다 맘에 안들고 진짜 싫어 '
'..'
'지금 니가 나 좋아한다니까 니가 더 싫어져'
'... 내가 어떻게 하면 되?'
'뭘 어떻게해 그냥 집에가 그리고 방금 한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ㅇㅋ??'
'어..'
그 여자애는 지금 연락안하는데 약대 인가 갔고
난 지잡대감..
-고게에 올렸다가 반응좋아서 올려봤다-
난참 병신이야 ..
반에서 좀 맘에 드는 여자애가있었음
그때나는 졸라 말 많고 나대고 얼굴 씹창이었으며 재밌지도 않은 유머를
우기듯이 내뱉는 병신이었음
존나 나대다가 분위기 파악못하고 더 나대다가
막 어떤 애한테 싸다구 맡고 질질 짜면서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있던 병신 같은 새끼였는데
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맘에 들어서
집에 갈떄도 같은 방향이라 (원래는 같이 버스를 타는데도 아는척을 안함 얘가)
내가 버스기다릴때 옆에가서
'xx야 '
'어? 왜?' <- 표정이좀 씹
'나 사실 너 좋아하는거 같아 '
'뭐?'
'너 좋아한다고'
'....' 내 얼굴 보면서 존나 썩은 표정짓더니
갑자기 진지 빨고 얘기하더라
'야 '
'응"
'니가 나 좋아한다는건 알겠는데 너 평소에 니가 나한테 어떤 모습으로 보여졌는지 알아?'
'..잘 모르는데'
'병신'
';;'
'진짜 너 병신같아 학원에서 행동하는거보면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떤 애일지 난 감이와'
'감이온다고?'
'어 너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거 옷입는거 니 얼굴 니 머리 다 맘에 안들고 진짜 싫어 '
'..'
'지금 니가 나 좋아한다니까 니가 더 싫어져'
'... 내가 어떻게 하면 되?'
'뭘 어떻게해 그냥 집에가 그리고 방금 한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ㅇㅋ??'
'어..'
그 여자애는 지금 연락안하는데 약대 인가 갔고
난 지잡대감..
-고게에 올렸다가 반응좋아서 올려봤다-
난참 병신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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