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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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5:04본문
원래부터 좀 좃찐따인 선임인데 일상적으로 일못해서 갈구는거 빼고는
나한테 악감정 없었씀. ㅎㅎㅎ
그도 그럴듯이 애가 좀 뭐랄까 소심하고 떨어져.. 시키는일만 잘함.
근데 군대라는게 까라면 까야되는곳 아니냐.
여튼 나보다 5 달 먼저 전역한 고참인데.
전역 하고서야 가족사를 알게 됐는데 좃나 효자임.
동생이라고는 둘이 있는데 둘째는 개새끼고 막내는 공부 잘함..
얘를 진짜 내가 거둬 들이지 않으면 세상에 휘둘려서 진짜 피라미드 팔려가서 다른친구한테 전화할 상 이더라..
양말공장에 꼽아줬다. ㅎㅎ
큰아버지도 직원 진짜 잘뽑았다고 좋아함
난 요즘에 다른일좀 해볼려고 학원다니는데.
주말에는 내가 일도와주거든 ㅎㅎ
나랑 주말마다 납품후에 삼겹살 먹는게 일상임. ㅎㅎ
나한테 악감정 없었씀. ㅎㅎㅎ
그도 그럴듯이 애가 좀 뭐랄까 소심하고 떨어져.. 시키는일만 잘함.
근데 군대라는게 까라면 까야되는곳 아니냐.
여튼 나보다 5 달 먼저 전역한 고참인데.
전역 하고서야 가족사를 알게 됐는데 좃나 효자임.
동생이라고는 둘이 있는데 둘째는 개새끼고 막내는 공부 잘함..
얘를 진짜 내가 거둬 들이지 않으면 세상에 휘둘려서 진짜 피라미드 팔려가서 다른친구한테 전화할 상 이더라..
양말공장에 꼽아줬다. ㅎㅎ
큰아버지도 직원 진짜 잘뽑았다고 좋아함
난 요즘에 다른일좀 해볼려고 학원다니는데.
주말에는 내가 일도와주거든 ㅎㅎ
나랑 주말마다 납품후에 삼겹살 먹는게 일상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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