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일게이 코스프레.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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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20-01-07 15:05본문
때는 재작년 겨울방학 때였다.
난 방학때마다 할머니댁가서 일주일정도 놀다왔었다.
제천이 공기는 좋거든.내가 사는 동네보다..
그땐 사촌형이랑 같이 갔는데,이동은 기차로 했었다.
일주일간 풍산개랑 뛰놀고 피시방가서 죽치기도 하다가,집에가려고 제천역으로 갔다.
난 일게이지만 그땐 아니었기에,제값주고 표를 샀지.
근데 앞서 표 끊은놈이 복지카드를 내밀더라고.
할인을 해주대?존나 좋더라.
난 돈도없던거 이만원이나 넘게 줬는대,팔천원이더라 시발.
근데 이게 화근이었지.
내가 울산호계에서 내리는데,근처 다오니까 승무원이 표 검사를 하더라.
몰랐는데,복지카드도 도용하는놈들이 있더라고.
난 일반인이니까 그냥 지나갔는데,내 앞에서 복지카드로 끊은놈 있지?
검사하기 전까진 통화도 하던놈이 검사하니까 언청이가 되더라.
엑윽엑엑 일게이코스프레 ㅅㅌㅊ?
근데 승무원이 여기서 표값 제대로 치루면 26000원이고,벌금으로 넘어가면 열배?라더라.
이말듣더니 이놈이 아 죄송합니다.하고 돈 주더라.영수증도 끊어주대?
연기하나는 일품이더라.
난 방학때마다 할머니댁가서 일주일정도 놀다왔었다.
제천이 공기는 좋거든.내가 사는 동네보다..
그땐 사촌형이랑 같이 갔는데,이동은 기차로 했었다.
일주일간 풍산개랑 뛰놀고 피시방가서 죽치기도 하다가,집에가려고 제천역으로 갔다.
난 일게이지만 그땐 아니었기에,제값주고 표를 샀지.
근데 앞서 표 끊은놈이 복지카드를 내밀더라고.
할인을 해주대?존나 좋더라.
난 돈도없던거 이만원이나 넘게 줬는대,팔천원이더라 시발.
근데 이게 화근이었지.
내가 울산호계에서 내리는데,근처 다오니까 승무원이 표 검사를 하더라.
몰랐는데,복지카드도 도용하는놈들이 있더라고.
난 일반인이니까 그냥 지나갔는데,내 앞에서 복지카드로 끊은놈 있지?
검사하기 전까진 통화도 하던놈이 검사하니까 언청이가 되더라.
엑윽엑엑 일게이코스프레 ㅅㅌㅊ?
근데 승무원이 여기서 표값 제대로 치루면 26000원이고,벌금으로 넘어가면 열배?라더라.
이말듣더니 이놈이 아 죄송합니다.하고 돈 주더라.영수증도 끊어주대?
연기하나는 일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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