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와 FT 아일랜드 냉정한 비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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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7 15:06본문
아까 에프티아일랜드 까는 글 올라올 때 댓글들 보면 "으휴 일베충 락부심" "부심 꺼져라" 이런 댓글들이 꽤 있고무슨 한국 아이돌 밴드라고 부심부리면서 무조건 까는 식으로 생각하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해외 밴드들과 비교하면 별 다를것 없이 락부심 소리 들을까봐 같은 소속사 / 같은 컨셉으로 나왔던, 흔히 말해 아이돌 밴드라고 불리는씨엔 블루와 엪티를 한번 비교하면서 설명 ㄱㄱ함.
흔히들 밴드하면 보컬 외에도 연주 파트가 한 팀이기 때문에 밴드를 평가함에 있어서 가창력 뿐만 아니라 연주력, 그에 따른 작곡력 그리고 음악적인 색깔이 주된 평가 요인이 되기에 거기에 따라 비교를 한 번 해봄.
1. 밴드로서의 작곡력
- 씨엔 블루의 2012년 미니 앨범 정보
보면 공동 작곡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정용화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본인 작사 / 작곡인 곡들이 꽤 있기에 아무리 표절 시비가 있더라도 자작곡을 위한 노력은 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확인 할 수 있다.
- FT아일랜드의 2012년 미니 앨범 정보 같은 소속사이기에 작곡가 작사가 이름들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하지만 FT아일랜드 멤버의 이름은 5번곡의 최종훈이라고 쓰여있는 것 외에는 단 한곡도 없다. 작곡을 할 생각이 없는지 아니면 실력이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곡력은 씨엔 블루가 더 괜찮다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 정용화 단독 작사-작곡의 In my head
음악에 대한 취향은 다른것이기에 딱 잘라 말할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빠순이들만 집요하게 노리는 유치한 사랑노래들보다는정말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2. 연주력
- 씨엔 블루의 기타리스트 이종혁의 연주
- FT 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 최종훈의 연주
영상을 보면 씨엔블루는 영상도 2개고 꽤 긴것에 비해 에프티는 꼴랑 12초 짜리다.이건 내가 편파적으로 또는 악의적으로 이렇게 한게 아니라 영상이 없다...
다른 밴드들의 곡을 연주한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고 연주력이란 무조건 빠르거나 어렵게 치는 것만이 연주력만이 아니기때문에자기 본인의 즉흥 연주나 자기 곡들의 기타 솔로만을 기준으로 찾아봤는데 내 검색능력이 종범인지 유투브에 엪티것은 없다.
이종혁의 솔로 영상들의 반응을 보면 멜로디 라인이 일본 비주얼락 느낌이 약간 강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멜로디를 뽑는 능력은 있다라는평들이 꽤 있고 내가 보기에도 저 정도면 평타 이상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 음악적 색깔은 정말 주관적이라 누가 더 괜찮은지는 본인 생각에 맡김
핸드 싱크 : 핸드 싱크에 대해서 저게 밴드냐라고 하면서 많이 까이는데 한국 음악 방송 현실상 핸드 싱크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최대한 인기 있는 가수들 때려 쳐넣어서 시청률을 올려야 하는 방송국인데 3~4분 무대를 위해서 긴 시간이 필요한 밴드의 라이브 세팅을 허락해줄리 만무하다. 하지만 이 점이 쉴드가 될 수도 있다. 정말 리얼 연주 실력이 별로인데 저 말 한마디면 내 연주 실력이 들통나지 않으면서도 방송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리고 "나도 핸드 싱크를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다...." 이 말 한마디면 음악성에도 상처를 입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점들이 이익이 된다면 씨엔 블루보다는 에프티 아일랜드가 훨씬 더 이익이라는 것을 유투브의 많은 라이브 (no 핸드 싱크) 영상을 보면서 확인 할 수 있다.
결론 : 시발 아무리 아이돌 밴드라도 씨엔 블루정도 완성도는 있어야 아니 꼽게 안 볼텐데 에프티는 돈 귀신 허세 종자처럼 안보일래야 안보일 수가 없다. 엪티는 깔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 씨엔블루빠 아니다 씨엔블루 노래 아는 것도 없고 이번에 검색하면서 알게 됨.
+에프티 아일랜드 빠순이가 말하는 핸드 싱크를 하는 이유
해외 밴드들과 비교하면 별 다를것 없이 락부심 소리 들을까봐 같은 소속사 / 같은 컨셉으로 나왔던, 흔히 말해 아이돌 밴드라고 불리는씨엔 블루와 엪티를 한번 비교하면서 설명 ㄱㄱ함.
흔히들 밴드하면 보컬 외에도 연주 파트가 한 팀이기 때문에 밴드를 평가함에 있어서 가창력 뿐만 아니라 연주력, 그에 따른 작곡력 그리고 음악적인 색깔이 주된 평가 요인이 되기에 거기에 따라 비교를 한 번 해봄.
1. 밴드로서의 작곡력
- 씨엔 블루의 2012년 미니 앨범 정보
보면 공동 작곡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정용화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본인 작사 / 작곡인 곡들이 꽤 있기에 아무리 표절 시비가 있더라도 자작곡을 위한 노력은 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확인 할 수 있다.
- FT아일랜드의 2012년 미니 앨범 정보 같은 소속사이기에 작곡가 작사가 이름들이 겹치는 부분이 많다.하지만 FT아일랜드 멤버의 이름은 5번곡의 최종훈이라고 쓰여있는 것 외에는 단 한곡도 없다. 작곡을 할 생각이 없는지 아니면 실력이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곡력은 씨엔 블루가 더 괜찮다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 정용화 단독 작사-작곡의 In my head
음악에 대한 취향은 다른것이기에 딱 잘라 말할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빠순이들만 집요하게 노리는 유치한 사랑노래들보다는정말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2. 연주력
- 씨엔 블루의 기타리스트 이종혁의 연주
- FT 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 최종훈의 연주
영상을 보면 씨엔블루는 영상도 2개고 꽤 긴것에 비해 에프티는 꼴랑 12초 짜리다.이건 내가 편파적으로 또는 악의적으로 이렇게 한게 아니라 영상이 없다...
다른 밴드들의 곡을 연주한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고 연주력이란 무조건 빠르거나 어렵게 치는 것만이 연주력만이 아니기때문에자기 본인의 즉흥 연주나 자기 곡들의 기타 솔로만을 기준으로 찾아봤는데 내 검색능력이 종범인지 유투브에 엪티것은 없다.
이종혁의 솔로 영상들의 반응을 보면 멜로디 라인이 일본 비주얼락 느낌이 약간 강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멜로디를 뽑는 능력은 있다라는평들이 꽤 있고 내가 보기에도 저 정도면 평타 이상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 음악적 색깔은 정말 주관적이라 누가 더 괜찮은지는 본인 생각에 맡김
핸드 싱크 : 핸드 싱크에 대해서 저게 밴드냐라고 하면서 많이 까이는데 한국 음악 방송 현실상 핸드 싱크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최대한 인기 있는 가수들 때려 쳐넣어서 시청률을 올려야 하는 방송국인데 3~4분 무대를 위해서 긴 시간이 필요한 밴드의 라이브 세팅을 허락해줄리 만무하다. 하지만 이 점이 쉴드가 될 수도 있다. 정말 리얼 연주 실력이 별로인데 저 말 한마디면 내 연주 실력이 들통나지 않으면서도 방송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리고 "나도 핸드 싱크를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다...." 이 말 한마디면 음악성에도 상처를 입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점들이 이익이 된다면 씨엔 블루보다는 에프티 아일랜드가 훨씬 더 이익이라는 것을 유투브의 많은 라이브 (no 핸드 싱크) 영상을 보면서 확인 할 수 있다.
결론 : 시발 아무리 아이돌 밴드라도 씨엔 블루정도 완성도는 있어야 아니 꼽게 안 볼텐데 에프티는 돈 귀신 허세 종자처럼 안보일래야 안보일 수가 없다. 엪티는 깔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 씨엔블루빠 아니다 씨엔블루 노래 아는 것도 없고 이번에 검색하면서 알게 됨.
+에프티 아일랜드 빠순이가 말하는 핸드 싱크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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