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저승꿈 썰 ssul 누가해몽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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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15:14본문
읽기전에 글이좀 긴거에
대해선먼저 미안하게생각해
꿈해몽이나 조언을얻고자한다
그담어제 댓글에서봤는데
귀신들이 모여서 살아있을때의 이야기를
한다더라 그런걸 ' 융' 이라하고
ㄷㄷ해 시작할게
한 다섯달전쯤됬지..저승꿈 비스무리하게 꾼적이있거든
꿈내용이 어땟냐면 배경이 요단강(저승에흐르는강) 이라고
내가꿈속에서 자각하고있었어
강 양옆에는 산을끼고 있었지
근데 산에 나무가 듬성 듬성 심어져있었는데
하얀옷입은 사람들이 각나무에 매달려있는거야
여러명이
난그래서 저나무로 올라가야겠구나생각하고 올라가는데
꼬마여자애가발로차면서 못올라오게하는거야
꿈속에서의 김치녀도 ㄷㄷ해
무튼난 올라갔어 근데
나무위에 하얀옷입은사람들이
이승에서의 있었던일에대해서이야기 하는시간을 갖자고했어
막얘기하다가 내차례가됬는데
말못하고 얼버무리니까 날발로찾던 김치꼬마년이깔깔깔웃어대는거야
그리고잠에서 깻지
아니 잠에서 깼다고생각했어
눈뜨니까 우리집마루더라고
근데 ㄴㅐ방에서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들리는거야뭐지? 하면서 내방문을열고들어가니까
한 ㅇㅕ덟명정도되는 사람들이삥둘러앉아있더라고
근데방문쪽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와서앉으래. 그러더니 살아있을때의 얘기를 해보자는거야.
아직도 똑똑히기억한다
나는무서워서 나가려니까
갑자기 할머닌가 아줌마가 내방에들이닥치더니
내오른손을 책상에잡아놓고
빨간색 대못으로 내다섯손가락을
다찍어버린거야
나는 울면서 그만하라고...너무힘들다고
하니깐 마루에나가서쉬고오래, 자기내들도 그만하겠대
나는 마루로퇴장
쇼파에앉아서울고있는데 또 ㄴㅐ방에서 웅성거리는거야
그때꿈속에서의 기분상태가
엄청화나고 엄청난공포심에 사로잡혀있었어
나는 웅성거리는거듣고 내방문을 발로차고들어갔어
이때난이게꿈이란걸 자각했다? 근데 갑자기 내방에앉아있던 사람들중에
문앞에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씨익웃더니
너 안보낼거야 라고말하는거야
나는앞에말했다싶히 공포심과분노. 그리고이상황을벗어나고 싶어서
야이 악마새끼야! 하면서 할애비 얼굴에
주먹을 날렸지
근데그새끼가맞는순간에
낄낄낄낄낄낀낄 거리면서
얼굴이하얘지더니 주변배경도 하얘지는거야
그리고 다시배경이 슬슬잡히더니
잠에서깼다
마치영화에서 주인공이 잠에서깰때
하얀배경에서 주변사물윤곽이 스르르잡히는거처럼
깨보니까 식은땀에 옷이 젖어있더라
눈가에눈물있고
일어나서 존나멘붕이였다
너무생생하고 꿈내용도좆같으니까
한 멘붕이 삼일은 갔었다
네이버에저승꿈이라검색하니까
저승꿈이란 단어가있다는거에 무서웠다ㅜㅜ
여기까지가 내꿈내용이였고 읽어줘서고맙다
대해선먼저 미안하게생각해
꿈해몽이나 조언을얻고자한다
그담어제 댓글에서봤는데
귀신들이 모여서 살아있을때의 이야기를
한다더라 그런걸 ' 융' 이라하고
ㄷㄷ해 시작할게
한 다섯달전쯤됬지..저승꿈 비스무리하게 꾼적이있거든
꿈내용이 어땟냐면 배경이 요단강(저승에흐르는강) 이라고
내가꿈속에서 자각하고있었어
강 양옆에는 산을끼고 있었지
근데 산에 나무가 듬성 듬성 심어져있었는데
하얀옷입은 사람들이 각나무에 매달려있는거야
여러명이
난그래서 저나무로 올라가야겠구나생각하고 올라가는데
꼬마여자애가발로차면서 못올라오게하는거야
꿈속에서의 김치녀도 ㄷㄷ해
무튼난 올라갔어 근데
나무위에 하얀옷입은사람들이
이승에서의 있었던일에대해서이야기 하는시간을 갖자고했어
막얘기하다가 내차례가됬는데
말못하고 얼버무리니까 날발로찾던 김치꼬마년이깔깔깔웃어대는거야
그리고잠에서 깻지
아니 잠에서 깼다고생각했어
눈뜨니까 우리집마루더라고
근데 ㄴㅐ방에서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들리는거야뭐지? 하면서 내방문을열고들어가니까
한 ㅇㅕ덟명정도되는 사람들이삥둘러앉아있더라고
근데방문쪽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와서앉으래. 그러더니 살아있을때의 얘기를 해보자는거야.
아직도 똑똑히기억한다
나는무서워서 나가려니까
갑자기 할머닌가 아줌마가 내방에들이닥치더니
내오른손을 책상에잡아놓고
빨간색 대못으로 내다섯손가락을
다찍어버린거야
나는 울면서 그만하라고...너무힘들다고
하니깐 마루에나가서쉬고오래, 자기내들도 그만하겠대
나는 마루로퇴장
쇼파에앉아서울고있는데 또 ㄴㅐ방에서 웅성거리는거야
그때꿈속에서의 기분상태가
엄청화나고 엄청난공포심에 사로잡혀있었어
나는 웅성거리는거듣고 내방문을 발로차고들어갔어
이때난이게꿈이란걸 자각했다? 근데 갑자기 내방에앉아있던 사람들중에
문앞에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씨익웃더니
너 안보낼거야 라고말하는거야
나는앞에말했다싶히 공포심과분노. 그리고이상황을벗어나고 싶어서
야이 악마새끼야! 하면서 할애비 얼굴에
주먹을 날렸지
근데그새끼가맞는순간에
낄낄낄낄낄낀낄 거리면서
얼굴이하얘지더니 주변배경도 하얘지는거야
그리고 다시배경이 슬슬잡히더니
잠에서깼다
마치영화에서 주인공이 잠에서깰때
하얀배경에서 주변사물윤곽이 스르르잡히는거처럼
깨보니까 식은땀에 옷이 젖어있더라
눈가에눈물있고
일어나서 존나멘붕이였다
너무생생하고 꿈내용도좆같으니까
한 멘붕이 삼일은 갔었다
네이버에저승꿈이라검색하니까
저승꿈이란 단어가있다는거에 무서웠다ㅜㅜ
여기까지가 내꿈내용이였고 읽어줘서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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