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매한테 쬐금미안한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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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15:19본문
건강하셨을때 나한테 잘해줬는데 내가 냄새난다고 존나싫어함..
좀철들어서 잘해드려야겠다해서
두달정도 진짜 잘해드리면서 첨부터 잘할껄그랬는데
뇌혈관? 터져서 식물인간처럼 그냥 누워있고 앞도못보고
반응도 없고 그런데 귀에다가 내이름부르면서 ㅇㅇㅇ이왔어요
하니까 다른가족이름엔 반응ㄴㄴ였는데 내이름들으니까
이상하게울더라.. 미안해서 주말마다가서 잠깐 얼굴도보고
말도걸어보고 그렇게이년?버티다가 뒤짐;
할매 할배 있을때 잘해드려라..
좀철들어서 잘해드려야겠다해서
두달정도 진짜 잘해드리면서 첨부터 잘할껄그랬는데
뇌혈관? 터져서 식물인간처럼 그냥 누워있고 앞도못보고
반응도 없고 그런데 귀에다가 내이름부르면서 ㅇㅇㅇ이왔어요
하니까 다른가족이름엔 반응ㄴㄴ였는데 내이름들으니까
이상하게울더라.. 미안해서 주말마다가서 잠깐 얼굴도보고
말도걸어보고 그렇게이년?버티다가 뒤짐;
할매 할배 있을때 잘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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