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사단 모중대 게이의 이등병때 더블벡에 들어가서 쳐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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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7 15:23본문
27사 모연대 모중대 게이다.
이등병때부터 일병때까지 조즐나게 맞고 또맞았었고 내가 짬층이될수록 이제 내가 때렷었다.
여튼 이번글에서는 내가 가장 심하게 맞았던썰에대해 풀어볼께
<더블벡에들어가서 밟힌썰.>
내가 이말때 연대장평가훈련이라는 rct훈련을뛰었던 적이었다.
보통 우리중대에서는 분대 막내가 박격포 위장대(그런게있다),위장핀, 위장대날개를 관리해야 하며 위장대 11개 위장핀12개 날개 3개를 훈련 5박6일간 절대로 잊어버리면 안되는 막중한 임무를 맞게 된다.
만약 잊어버릴시 그날 그새끼는 좆대는거다.
근데 이게 야간에도 위장망쳤다 접었다 하면서 기동하다보면 신기하게도 하나씩없어지는데...
하나정도만 없어지면되는데...
난 그훈련간 날개하나, 위장핀 3개, 아 Y자목이라는것도 있는데 이거랑 위장대 4개를 잊어버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덕택에 자비로운 분대장님께서는 내 맞맞맞선임을 극딜했고 그선임은 내 맞맞선임을 이종창고로 데려가서 어떻게 했고 암튼 뭔상황인지 입감대냐? 군필게이들아?
여튼 난 맞선임과 함께 맞맞선임(상병2호봉)하고 시뮬레이터실이라는 곳에서 쳐맞았다.
근데 그냥 쳐맞은게 아니다.
맞맞선임이 지금 생각해보면 중대 희대의 개또라이였는데 나보고 훈련용더블벡을 던지며 "여기 5초안에 기어들어가라."
그순간 난 진심 어이없는거 그런거 다없고 더블벡에 존나 기어들어갈려고 발버둥쳤었다.
그게들어가지나? 안들어가지지.
그렇게 낑낑대니깐 내맞선임이 조나 쳐맞고 있는거다.
난 그순간 진짜 울면서 들어갈려고 발버둥쳤다.
맞선임은 맞고있지 들어가진 못하겠지..
발만넣고동동 구를뿐이었다.
그렇게 5분쯤흘럿나?
그짧은시간에 요령이 생기더니 어떻게 목까지 집어 넣을수가 있었다.
너네들 수간 끝과끝을 잡고 몸앞쪽에서 몸뒤쪽으로 팔돌려본적있지?
어깨존나뻐근하잖아?
내가 그때 더블백에 어깨 집어 넣었을때 그느낌이었다.
여튼 들어가고 나니 때리던 그선임이 터벅터벅 걸어와서 존나 단호하게 버클을 채우더라
그리고 그새끼가 70키로 나가던 나를 들어서 천장쪽 모서리에 걸더라.(박격포 포신이 70.9키로도 들고다니는데 사람정돈 들만하지않노?)
그후 진짜 개 존나진짜 존나게 말로형언할수없게 몸통부위 다맞았다.
근데 더블벡에 몸이 기형적으로 꺽여서 들어가있는 상태라 머 급소를 피할수도 없이 존나 아팟다.
정강이도 좆나 맞았고 특히 옆구리가 존나게 아팟다.
더블벡안에서 나는진짜 오줌 찔끔찔끔 지리면서 동시에 울면서 소리도 못지르고 존나 빡쳐서 흥분한 선임이 하는 욕들으면서 개맞았다..
늬들은 이렇게 맞은적있나 모르겠지만 진짜 끔찍한 지우고싶은 기억이네 씨팔...
세줄요약.
1.이등병으로썬 하면 안될실수를함
2.더블벡에들어가서
3.쳐맞았다.
이등병때부터 일병때까지 조즐나게 맞고 또맞았었고 내가 짬층이될수록 이제 내가 때렷었다.
여튼 이번글에서는 내가 가장 심하게 맞았던썰에대해 풀어볼께
<더블벡에들어가서 밟힌썰.>
내가 이말때 연대장평가훈련이라는 rct훈련을뛰었던 적이었다.
보통 우리중대에서는 분대 막내가 박격포 위장대(그런게있다),위장핀, 위장대날개를 관리해야 하며 위장대 11개 위장핀12개 날개 3개를 훈련 5박6일간 절대로 잊어버리면 안되는 막중한 임무를 맞게 된다.
만약 잊어버릴시 그날 그새끼는 좆대는거다.
근데 이게 야간에도 위장망쳤다 접었다 하면서 기동하다보면 신기하게도 하나씩없어지는데...
하나정도만 없어지면되는데...
난 그훈련간 날개하나, 위장핀 3개, 아 Y자목이라는것도 있는데 이거랑 위장대 4개를 잊어버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덕택에 자비로운 분대장님께서는 내 맞맞맞선임을 극딜했고 그선임은 내 맞맞선임을 이종창고로 데려가서 어떻게 했고 암튼 뭔상황인지 입감대냐? 군필게이들아?
여튼 난 맞선임과 함께 맞맞선임(상병2호봉)하고 시뮬레이터실이라는 곳에서 쳐맞았다.
근데 그냥 쳐맞은게 아니다.
맞맞선임이 지금 생각해보면 중대 희대의 개또라이였는데 나보고 훈련용더블벡을 던지며 "여기 5초안에 기어들어가라."
그순간 난 진심 어이없는거 그런거 다없고 더블벡에 존나 기어들어갈려고 발버둥쳤었다.
그게들어가지나? 안들어가지지.
그렇게 낑낑대니깐 내맞선임이 조나 쳐맞고 있는거다.
난 그순간 진짜 울면서 들어갈려고 발버둥쳤다.
맞선임은 맞고있지 들어가진 못하겠지..
발만넣고동동 구를뿐이었다.
그렇게 5분쯤흘럿나?
그짧은시간에 요령이 생기더니 어떻게 목까지 집어 넣을수가 있었다.
너네들 수간 끝과끝을 잡고 몸앞쪽에서 몸뒤쪽으로 팔돌려본적있지?
어깨존나뻐근하잖아?
내가 그때 더블백에 어깨 집어 넣었을때 그느낌이었다.
여튼 들어가고 나니 때리던 그선임이 터벅터벅 걸어와서 존나 단호하게 버클을 채우더라
그리고 그새끼가 70키로 나가던 나를 들어서 천장쪽 모서리에 걸더라.(박격포 포신이 70.9키로도 들고다니는데 사람정돈 들만하지않노?)
그후 진짜 개 존나진짜 존나게 말로형언할수없게 몸통부위 다맞았다.
근데 더블벡에 몸이 기형적으로 꺽여서 들어가있는 상태라 머 급소를 피할수도 없이 존나 아팟다.
정강이도 좆나 맞았고 특히 옆구리가 존나게 아팟다.
더블벡안에서 나는진짜 오줌 찔끔찔끔 지리면서 동시에 울면서 소리도 못지르고 존나 빡쳐서 흥분한 선임이 하는 욕들으면서 개맞았다..
늬들은 이렇게 맞은적있나 모르겠지만 진짜 끔찍한 지우고싶은 기억이네 씨팔...
세줄요약.
1.이등병으로썬 하면 안될실수를함
2.더블벡에들어가서
3.쳐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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