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후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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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1-07 15:26본문
존나 빡쳐서 글 싸지르는데 썰주화든 일팍이든 뭐든 달게 받는다.
이 글이 거짓이고 소설이면 내 잦이가 3cm로 줄어든다에 걸겠지만
그래도 못믿는 게이들은 그냥 좀 잼있고도 빡치는 소설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어라.
시간 없는 게이들은 아래 세줄 요약만 읽어줘라.
시발 방금 8시부터 12학번 여자후배랑 1:1로 동아리방에서 상담해주고 온 게이다.
(동아리방이였으니까 74했냐고 묻지 마라...애가 얼굴은 ㅍㅌㅊ인데 몸매가 ㅍㅌㅊ는 아니거든...)
내가 씨발 보빨은 커녕 극보혐인데 이 후배는 존나 탈김치에
(일베에서 어떤 게이가 탈김치인지 알아내는 방법 글 올린 게 있었다.
그걸 그대로 적용시켰더니 1,2,3질문 다 존나 극 ㅅㅌㅊ로 대답해주더라.또한 내가 유일하게 후배들중에선 일밍아웃한 애다.)
남성연대의 주장까지 제대로 꿰차서 이해하는...시발 진짜 비유하자면 대한민국 0.0001%급 탈김치녀다.(이런 년이 존재하긴 하더라.)
이 후배자랑을 갑자기 곁들이는 이유는 상담하는데 존나 빡쳐서 그렇다.
내가 하는 동아리는 연극동아리라서 후배애들이 존나 드글드글하고 비율도 남녀가 3:7로 보지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근데 이 상담해준 후배 빼면 죄다 김치녀여 시발...보쌈할머니 뒷집에 모셔둔 장독대밭도 아니고...
얘기가 길어졌는데 먼저 너게이들한테 물어보자.
-여자동기가 밥을 쏘거나 사주거나 돈 내겠다고 하면 호구로 보이냐???-
오늘 주제는 이거다.
물론 밥을 하루간격으로 사주면 시발 좌좀들 마냥 배려가 권리로 느껴져서 남녀불문하고 호구로 찍히겠지만...
그런 극단적인 경우 말고 그냥 한달에 한번 많으면 2주에 한번 꼴로 밥사주는데 보태거나 아니면 그날 밥을 쏘는 거 말이다.
감이 슬슬오냐?
이 탈김치후배가 최근 마지막으로 동기8명정도가 모인 자리에서 삼겹살 값을 약간 보태겠다고 했댄다.
참고로 8명중에 2명이 자지들이었고 한명이 이 탈김치 나머지는 김치김치김치...씨발ㅠㅠ
김치년들은 이런건 당연히 남자가 쏴야지~!!하면서 존나 압박해대고 있었고
상당히 ㅍㅌㅊ인 몸매랑은 달리 삼겹살은 존나게 처먹어댔던 모양이다.
2놈의 자지들이 존나 곤란해 보이니까 탈김치년이 스리슬쩍 자기도 먹은 값을 보태겠다고 한거다.
자지들은 '시발?! 내가 꿈을 꾸나?!'이런 표정이었을테고...
김치년들은 존나 표정이 굳었댄다.
얘도 분위기가 이상한 건 눈치챘는데 그냥 같이 나누어서 계산하게 된 모양이다.
그러고서는 다 뿔뿔이 흩어져서 집에 가는데 카톡이 날라왔단다.
다툼이나 대화는 안했는데 그냥 두마디 날라왔단다 다 다른 김치년한테
'너 왜 이렇게 나대?그렇게 우리를 나쁜년으로 만들고 싶었어?'
랑
'너 밥을 자주 사주는 편이라서 오늘도 괜히 낸 건 알겠는데 자꾸 그러면 남자들이 너 호구로 보고 이용해먹어.이건 진짜야.(흐미 씨발???그건 김치녀 종특이 아니었능교?-글쓴이 주) 그런거 그리고 원래 남자들이 내는 게 맞는거고.'
다시 한번 내 좆과 손목과 일베와 보수사상을 걸고 맹세한다.
절대 소설과 주작이 아니라고.
(시발 스샷이 있어야 신빙성이 있을텐데 이 탈김치후배가 너무 분노하고 치가 떨려서 카톡 두개를 바로 지워버렸댄다.)
이 탈김치후배는 특히나 선배들(물론 나를 포함해서ㅇㅇ)이쁨도 존나 잘 받고 예의도 넘친다.
다른 김치년들이 씨발 나를포함한 다른 내 동기들에게 툭하면 어디냐고 밥사달라고 돈 뜯어내는 거랑 정반대로
시험기간 때 선배들한테 단체로 화이팅 카톡 돌리고 박카스 선물해준게 이 후배다...
근데 멘탈이 쿠크다스라 자기 사이 안 좋아진 거 같다고 실제로 최근에 동기사이에서 자기만 따돌리고 있는 거 같다고...자기가 잘못한 거냐고...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울먹이면서 횡설수설식으로 나한테 사정을 늘어놓는데 가슴이 존나 아프더라...
(조만간 시발 삼청교육대 시전해야지?호옹이??!?!)
대부분 후배들은 씨발 연극 끝나고 신입생 뒤풀이때 선배들끼리 노는게 재미없다고 몰래 단체로 빠져나가서 지들끼리 놀았다가
3일에 한번...맞진 않았지만 3일에 한번 존나 욕먹긴 했다.
선배들이 씨발 돈들여서 뒤풀이 열어줬는데 씨발...지들끼리 따로 노盧?
그런데 그때 마지막까지 남아서 무대 철거작업까지 해준 신입생이 딱 세명이었는데 그중 한명이 내가 지금 얘기중인 탈김치다...
너무 빡쳐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어서 내일 아침부터 당장 동기들 및 선배들한테 상황 쫙 돌리려고 한다.
응원해줘라 게이들아.
일처리 잘 되면 후기 도 써보마
세줄 요악
1.탈김치인 후배가 한달에 한번 혹은 2주에 한번꼴로 밥을 더치페이 하거나 자기가 쏨.
2.최근에 쏘고 나서 김치년 둘이 존나 탈김치를 따돌림ㅇㅇ 호구로 만듬 호옹이?!
3.김치년은 3일에 한번이다
이 글이 거짓이고 소설이면 내 잦이가 3cm로 줄어든다에 걸겠지만
그래도 못믿는 게이들은 그냥 좀 잼있고도 빡치는 소설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어라.
시간 없는 게이들은 아래 세줄 요약만 읽어줘라.
시발 방금 8시부터 12학번 여자후배랑 1:1로 동아리방에서 상담해주고 온 게이다.
(동아리방이였으니까 74했냐고 묻지 마라...애가 얼굴은 ㅍㅌㅊ인데 몸매가 ㅍㅌㅊ는 아니거든...)
내가 씨발 보빨은 커녕 극보혐인데 이 후배는 존나 탈김치에
(일베에서 어떤 게이가 탈김치인지 알아내는 방법 글 올린 게 있었다.
그걸 그대로 적용시켰더니 1,2,3질문 다 존나 극 ㅅㅌㅊ로 대답해주더라.또한 내가 유일하게 후배들중에선 일밍아웃한 애다.)
남성연대의 주장까지 제대로 꿰차서 이해하는...시발 진짜 비유하자면 대한민국 0.0001%급 탈김치녀다.(이런 년이 존재하긴 하더라.)
이 후배자랑을 갑자기 곁들이는 이유는 상담하는데 존나 빡쳐서 그렇다.
내가 하는 동아리는 연극동아리라서 후배애들이 존나 드글드글하고 비율도 남녀가 3:7로 보지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근데 이 상담해준 후배 빼면 죄다 김치녀여 시발...보쌈할머니 뒷집에 모셔둔 장독대밭도 아니고...
얘기가 길어졌는데 먼저 너게이들한테 물어보자.
-여자동기가 밥을 쏘거나 사주거나 돈 내겠다고 하면 호구로 보이냐???-
오늘 주제는 이거다.
물론 밥을 하루간격으로 사주면 시발 좌좀들 마냥 배려가 권리로 느껴져서 남녀불문하고 호구로 찍히겠지만...
그런 극단적인 경우 말고 그냥 한달에 한번 많으면 2주에 한번 꼴로 밥사주는데 보태거나 아니면 그날 밥을 쏘는 거 말이다.
감이 슬슬오냐?
이 탈김치후배가 최근 마지막으로 동기8명정도가 모인 자리에서 삼겹살 값을 약간 보태겠다고 했댄다.
참고로 8명중에 2명이 자지들이었고 한명이 이 탈김치 나머지는 김치김치김치...씨발ㅠㅠ
김치년들은 이런건 당연히 남자가 쏴야지~!!하면서 존나 압박해대고 있었고
상당히 ㅍㅌㅊ인 몸매랑은 달리 삼겹살은 존나게 처먹어댔던 모양이다.
2놈의 자지들이 존나 곤란해 보이니까 탈김치년이 스리슬쩍 자기도 먹은 값을 보태겠다고 한거다.
자지들은 '시발?! 내가 꿈을 꾸나?!'이런 표정이었을테고...
김치년들은 존나 표정이 굳었댄다.
얘도 분위기가 이상한 건 눈치챘는데 그냥 같이 나누어서 계산하게 된 모양이다.
그러고서는 다 뿔뿔이 흩어져서 집에 가는데 카톡이 날라왔단다.
다툼이나 대화는 안했는데 그냥 두마디 날라왔단다 다 다른 김치년한테
'너 왜 이렇게 나대?그렇게 우리를 나쁜년으로 만들고 싶었어?'
랑
'너 밥을 자주 사주는 편이라서 오늘도 괜히 낸 건 알겠는데 자꾸 그러면 남자들이 너 호구로 보고 이용해먹어.이건 진짜야.(흐미 씨발???그건 김치녀 종특이 아니었능교?-글쓴이 주) 그런거 그리고 원래 남자들이 내는 게 맞는거고.'
다시 한번 내 좆과 손목과 일베와 보수사상을 걸고 맹세한다.
절대 소설과 주작이 아니라고.
(시발 스샷이 있어야 신빙성이 있을텐데 이 탈김치후배가 너무 분노하고 치가 떨려서 카톡 두개를 바로 지워버렸댄다.)
이 탈김치후배는 특히나 선배들(물론 나를 포함해서ㅇㅇ)이쁨도 존나 잘 받고 예의도 넘친다.
다른 김치년들이 씨발 나를포함한 다른 내 동기들에게 툭하면 어디냐고 밥사달라고 돈 뜯어내는 거랑 정반대로
시험기간 때 선배들한테 단체로 화이팅 카톡 돌리고 박카스 선물해준게 이 후배다...
근데 멘탈이 쿠크다스라 자기 사이 안 좋아진 거 같다고 실제로 최근에 동기사이에서 자기만 따돌리고 있는 거 같다고...자기가 잘못한 거냐고...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울먹이면서 횡설수설식으로 나한테 사정을 늘어놓는데 가슴이 존나 아프더라...
(조만간 시발 삼청교육대 시전해야지?호옹이??!?!)
대부분 후배들은 씨발 연극 끝나고 신입생 뒤풀이때 선배들끼리 노는게 재미없다고 몰래 단체로 빠져나가서 지들끼리 놀았다가
3일에 한번...맞진 않았지만 3일에 한번 존나 욕먹긴 했다.
선배들이 씨발 돈들여서 뒤풀이 열어줬는데 씨발...지들끼리 따로 노盧?
그런데 그때 마지막까지 남아서 무대 철거작업까지 해준 신입생이 딱 세명이었는데 그중 한명이 내가 지금 얘기중인 탈김치다...
너무 빡쳐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어서 내일 아침부터 당장 동기들 및 선배들한테 상황 쫙 돌리려고 한다.
응원해줘라 게이들아.
일처리 잘 되면 후기 도 써보마
세줄 요악
1.탈김치인 후배가 한달에 한번 혹은 2주에 한번꼴로 밥을 더치페이 하거나 자기가 쏨.
2.최근에 쏘고 나서 김치년 둘이 존나 탈김치를 따돌림ㅇㅇ 호구로 만듬 호옹이?!
3.김치년은 3일에 한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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