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딸 쳐본사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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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15:26본문
불끄고 이불덮고 상상한다.
나는 어떤 미치광이 과학자가 지하실에서 몰래 만들어낸 인간이다.
그 과학자는 17년전 당대 최고 미녀톱스타 싸인회때 싸인을 받는척하며 머리카락과 표피를 얻었다.
그리고 지하실에서 인공자궁에 표피에서 추출한 체세포를 미리 구한 핵제거 난자에 전기충격으로 착상시켰고
약 1년동안 인공자궁에 포도당과 기타 영양분을 주입하여 내가 태어났다.
나는 이 과학자의 노예로 살아야했다. 그는 늘 내게 그 톱여배우 어렸을적 모습을 닮았다며 변태적인 행위를 하였다.
밥은 늘 찬밥과 남은반찬으로 때워야 했고 지하실에서 감금되어 있어서 밖에 세상이 어떤지 몰랐다. 오직 몰래 훔쳐보던
TV만이 내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던 유일한 창구였다.
내가 13살이 되던 해에 정부 당국의 단속에 걸려 이 과학자는 무기징역을 받게 되었고, 나는 우여곡절 끝에 정부의 조사를
받고 사회로 나갈 준비에 설레이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고위관계자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복제인간을 사회로 내보내면 큰 문제거리가 될것임으로 정부에서 안락사 시키라고 했다'
그 후 나는 그곳을 탈출하고 현재...
존나 길게 쓰려니 힘드네, 대충 여기까지만 쓰고
어쨌든 이렇게 한인물에 빙의해서 겁탈 당할때 딸치는데 기분조탕!
나는 어떤 미치광이 과학자가 지하실에서 몰래 만들어낸 인간이다.
그 과학자는 17년전 당대 최고 미녀톱스타 싸인회때 싸인을 받는척하며 머리카락과 표피를 얻었다.
그리고 지하실에서 인공자궁에 표피에서 추출한 체세포를 미리 구한 핵제거 난자에 전기충격으로 착상시켰고
약 1년동안 인공자궁에 포도당과 기타 영양분을 주입하여 내가 태어났다.
나는 이 과학자의 노예로 살아야했다. 그는 늘 내게 그 톱여배우 어렸을적 모습을 닮았다며 변태적인 행위를 하였다.
밥은 늘 찬밥과 남은반찬으로 때워야 했고 지하실에서 감금되어 있어서 밖에 세상이 어떤지 몰랐다. 오직 몰래 훔쳐보던
TV만이 내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던 유일한 창구였다.
내가 13살이 되던 해에 정부 당국의 단속에 걸려 이 과학자는 무기징역을 받게 되었고, 나는 우여곡절 끝에 정부의 조사를
받고 사회로 나갈 준비에 설레이고 있었다, 그러나 우연히 고위관계자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복제인간을 사회로 내보내면 큰 문제거리가 될것임으로 정부에서 안락사 시키라고 했다'
그 후 나는 그곳을 탈출하고 현재...
존나 길게 쓰려니 힘드네, 대충 여기까지만 쓰고
어쨌든 이렇게 한인물에 빙의해서 겁탈 당할때 딸치는데 기분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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