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따먹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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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15:26본문
안녕 일베게이들아
음, 일단 일베는 내가 처음이야
왜 여기다 이런얘기를 올리냐면, 그동안 비로그인으로 눈팅했는데, 이런얘기 할만한데가 일베밖에 없는거같아서 올려본다.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우리집에는 엄마,아빠,누나,나 이렇게 4명이서 산다.
누나는 나보다 2살많고
솔직히 어렸을때는 누나 알몸봐도 꼴리지가 않았음 애초에 성 개념이 없었으므로
그래서 같이 자주 목욕도 하고 했었지
근데 이제 슬슬 성개념이 잡히니까, 나도 누나도 이제 따로 목욕을 함; ㅠㅠ
누나가 초6때? 겁나심한 감기가 걸린겨
진짜 온몸 다 새빨개지고 열이 엄청나
그래서 그날 누나는 학교안가고 집에서 쉬고, 난 학교갔다왔지
갔다왔는데 아직도 자고있더래?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그래서 이불이나 다시 덮어줘야지 하려고 이불잡았는데 알몸인겨
아마, 땀때문에 옷을 벗었으리라 생각함
근데 누나 알몸을 다시보니까 뭔가 존나꼴리는겨
나는 초3때 이미 포르노를 접했기때문에 존나꼴렸음
여튼,
근데 그때는 따먹지는 않았지
그냥 대충 몸 구경하고 아 여자보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말았지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내가 중학교 입학했을때
부모님이 둘다 일을 나감.
집에는 나랑 누나밖에 없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나가 방에서 쿨쿨 자고있더라
근데 누나는 잘때마다 항상 팬티를 삼각팬티만 입으심
아마 위기감이 없어서 그런듯, 설마 내동생이 날 따먹겠니 ㅋㅋㅋㅋ
근데 난 따먹음ㅋ
내가 누나를 어떻게 따먹었느냐
우리누나는 한번 잠들면 진짜 깊게 잠들어
자다가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실제로 누나 자고있는거 아빠가 몇번 업어서 옮기고 했는데도 안일어남
여튼, 누나가 자고있으니까 뭔가 괜히 또 꼴리는겨
그때, 머리속에서 생각이 스쳐지나갔지
아 잘하면 따먹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그래서 일단 누나가 위에 난닝구를 입으심, 잘때는 브라 벗고
가슴구경좀 하려고 난닝구를 쇄골있는데 까지 쭉 올림
그때는 누나가 가슴이 많이 빈약해서 볼것도 없었는데 괜시리 꼴리는겨
만져보니까 부들부들하고
근데 내 목적은 누나가 따먹는것이었으므로 바로 팬티쪽으로 시선을 옮겼지
처음에는 팬티 벗겨볼까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따먹든 따먹지못하든 팬티다시 입힐때 걸리면 좆뺑이까니까 벗기진 않음
삼각팬티니까 옆으로 들추면 보지가 바로 보이거든
처음엔 그렇게 보지를 감상하는정도로 그쳤어
근데 날이가면 갈수록 나새끼는 자신감이 붙어서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연필도 넣어보고 빨아보기도 하고 했음
그냥 넣으려니까 잘 안들어가서 손가락에 침뭍혀서 씹질도 해보고
근데 그럴때마다 신음소리는 조금씩 나되, 깨지는 않는거야
그래서, 아 기회다 싶어서 이제 존나폭풍발기한 자지 꺼내놓고 누나 팬티를 허벅지있는데까지 벗겼지
그리고 다리 두개잡아서 올리면 보지가 쫙 하고 보인단 말야
근데 난생처음 섹스해보려니까 잘 안되긴했어
넣으려니까 어디에 넣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잘 들어가지도 않고
그래서 귀두에 침뭍힌다음 보지를 최대한 넓혀서 어떻게든 넣었어
와, 진짜 처음넣었을때 다리에 힘 쫙 빠지더라
나만그러는진 몰라도 그때 기분은 참 황홀했음
그상태로 난 본능에 충실히 허리 존나 흔들었지
그그, 남자가 위에서 박는걸 상위체위라고 하나?
여튼 팬티를 종아리까지 벗긴다음 누나 다리사이에 내 몸끼고 계속 허리 흔들었어
근데, 아무리 흔들어도 싸지를 않아 씨발
내가 듣기로는 처음하는사람은 금방싼다는데 난 금방싸지를 않는겨
아마 평소에 딸을 존나많이쳐서 그런듯
그래도 박을때마다 기분이 존나 황홀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폭풍섹스했지
근데도 누나는 깰 생각을 안하더라
자그맣게 신음소리만 살짝살짝 날뿐이지 절대 일어나거나 반항하거나 눈을뜨거나 하질 않았어
기왕하는거 질내사정까지 하고싶었는데 갑자기 누나 핸드폰 알람이 울리길래 황급히 빼고 누나팬티도 다시 원상복귀 시켜놓고 나는 존나 개놀라서 심장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리면서 방으로 ㅌㅌ 했지
그게 내 첫경험 이었음 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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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경험 얘기는 끝 ㅇㅇ
음, 일단 일베는 내가 처음이야
왜 여기다 이런얘기를 올리냐면, 그동안 비로그인으로 눈팅했는데, 이런얘기 할만한데가 일베밖에 없는거같아서 올려본다.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우리집에는 엄마,아빠,누나,나 이렇게 4명이서 산다.
누나는 나보다 2살많고
솔직히 어렸을때는 누나 알몸봐도 꼴리지가 않았음 애초에 성 개념이 없었으므로
그래서 같이 자주 목욕도 하고 했었지
근데 이제 슬슬 성개념이 잡히니까, 나도 누나도 이제 따로 목욕을 함; ㅠㅠ
누나가 초6때? 겁나심한 감기가 걸린겨
진짜 온몸 다 새빨개지고 열이 엄청나
그래서 그날 누나는 학교안가고 집에서 쉬고, 난 학교갔다왔지
갔다왔는데 아직도 자고있더래?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그래서 이불이나 다시 덮어줘야지 하려고 이불잡았는데 알몸인겨
아마, 땀때문에 옷을 벗었으리라 생각함
근데 누나 알몸을 다시보니까 뭔가 존나꼴리는겨
나는 초3때 이미 포르노를 접했기때문에 존나꼴렸음
여튼,
근데 그때는 따먹지는 않았지
그냥 대충 몸 구경하고 아 여자보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말았지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내가 중학교 입학했을때
부모님이 둘다 일을 나감.
집에는 나랑 누나밖에 없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누나가 방에서 쿨쿨 자고있더라
근데 누나는 잘때마다 항상 팬티를 삼각팬티만 입으심
아마 위기감이 없어서 그런듯, 설마 내동생이 날 따먹겠니 ㅋㅋㅋㅋ
근데 난 따먹음ㅋ
내가 누나를 어떻게 따먹었느냐
우리누나는 한번 잠들면 진짜 깊게 잠들어
자다가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실제로 누나 자고있는거 아빠가 몇번 업어서 옮기고 했는데도 안일어남
여튼, 누나가 자고있으니까 뭔가 괜히 또 꼴리는겨
그때, 머리속에서 생각이 스쳐지나갔지
아 잘하면 따먹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그래서 일단 누나가 위에 난닝구를 입으심, 잘때는 브라 벗고
가슴구경좀 하려고 난닝구를 쇄골있는데 까지 쭉 올림
그때는 누나가 가슴이 많이 빈약해서 볼것도 없었는데 괜시리 꼴리는겨
만져보니까 부들부들하고
근데 내 목적은 누나가 따먹는것이었으므로 바로 팬티쪽으로 시선을 옮겼지
처음에는 팬티 벗겨볼까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따먹든 따먹지못하든 팬티다시 입힐때 걸리면 좆뺑이까니까 벗기진 않음
삼각팬티니까 옆으로 들추면 보지가 바로 보이거든
처음엔 그렇게 보지를 감상하는정도로 그쳤어
근데 날이가면 갈수록 나새끼는 자신감이 붙어서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연필도 넣어보고 빨아보기도 하고 했음
그냥 넣으려니까 잘 안들어가서 손가락에 침뭍혀서 씹질도 해보고
근데 그럴때마다 신음소리는 조금씩 나되, 깨지는 않는거야
그래서, 아 기회다 싶어서 이제 존나폭풍발기한 자지 꺼내놓고 누나 팬티를 허벅지있는데까지 벗겼지
그리고 다리 두개잡아서 올리면 보지가 쫙 하고 보인단 말야
근데 난생처음 섹스해보려니까 잘 안되긴했어
넣으려니까 어디에 넣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잘 들어가지도 않고
그래서 귀두에 침뭍힌다음 보지를 최대한 넓혀서 어떻게든 넣었어
와, 진짜 처음넣었을때 다리에 힘 쫙 빠지더라
나만그러는진 몰라도 그때 기분은 참 황홀했음
그상태로 난 본능에 충실히 허리 존나 흔들었지
그그, 남자가 위에서 박는걸 상위체위라고 하나?
여튼 팬티를 종아리까지 벗긴다음 누나 다리사이에 내 몸끼고 계속 허리 흔들었어
근데, 아무리 흔들어도 싸지를 않아 씨발
내가 듣기로는 처음하는사람은 금방싼다는데 난 금방싸지를 않는겨
아마 평소에 딸을 존나많이쳐서 그런듯
그래도 박을때마다 기분이 존나 황홀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폭풍섹스했지
근데도 누나는 깰 생각을 안하더라
자그맣게 신음소리만 살짝살짝 날뿐이지 절대 일어나거나 반항하거나 눈을뜨거나 하질 않았어
기왕하는거 질내사정까지 하고싶었는데 갑자기 누나 핸드폰 알람이 울리길래 황급히 빼고 누나팬티도 다시 원상복귀 시켜놓고 나는 존나 개놀라서 심장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리면서 방으로 ㅌㅌ 했지
그게 내 첫경험 이었음 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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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경험 얘기는 끝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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