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딸딸이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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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5:28본문
나는 서울 사는 한 게이다 요즘 썰을 많이 푸는것 같아서 나의 썰도 하나 풀어본다 나는 야동을 중2때 접했다.(아, 내가 존나 느렸다) 내 친구들은 그렇게 발정난색기들이 아니라 발정난색기들이 말하는걸 엿들으면서 배워갔다 일례로 음악수업이끝나고 수업교실로 이동하는 중에 '슴가 슴가' 라는 소리가 들렸다. 뭐냐고 물어보니까 가슴이라고 하더라 시발 내가 결정적으로 자위질을 하게된건 학교 축제기간일때다 친구가 모양내는 풍선을 잡고 왼손으로 앞뒤로 존나 피스톤질을 하더라 난그떄 야동도 안보고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병신이다 했지 근데 이색기가 존나 기분좋게 웃는거야 남자의 본능일지 몰라도 난 그날 집 화장실에서 나의 존슨을 잡고 친구가 하던 짓을 똑같이 해봤다. '아 시발 내귀에서 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흥분되는지 존나 피스톤질이 빨라지는거야 그때 순간 '아 시발 이게 뭐지' 하고 행동을 멈췄다 . 나의 첫경험이었다 몽환적이엿지 기분이 존나 좋더라 살면서 처음이었따 하지만 난 싸지않고 행동을 멈췄다. 내가 처음 쌌을때는 인터넷메인기사에 가끔올라오는 야한사진들 예를들어 마2go나 야후 그 사진들을 보며 존나 즐겼다. 물론 친구안테배운 그 기분좋은 예술행위를 하면서 즐겁게 시발 근데 기분좋아서 계속하다보니 고추가 뜨거워지면서 흰액체가 나왔다 피스톤질을 하면할 수록 더 많이 난 멘붕이었다. 기분은 좋았지만 오줌말고는 배출해본적이 없는 나의 존슨이 존나 이상한걸 배출한거 아닌가? 일단은 휴지로 수습에 들어갔다 그리고 학원갈 시간이 되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 학원 차를 기다리는 내네 ' 시발 어떻하지 엄마안테 말해야하나?' '아 존나 병원에 가봐야하는거아냐?' 이런 생각들에 휩싸이게됬다. 결국 다음날 나는 아빠안테 모든걸 말했다. 그때 아빠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으시고 나서 축하한다고 하시더라 난 영문도모른체 그날 저녁에 소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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