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엔가 김치녀한테 당할뻔한 김치남 도와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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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5:28본문
지하철 타고가는데 사람이 꽤 많았드라 좃나 더웟음;; 근데 내옆에 서있던 김치남이 (한 20대 중반쯤 보였음) 악!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러니까 사람들 전부 그남자 쳐다봣는데 바로앞에 있던 김치년(얘도 20대중반정도의 걸레성괴면상) 이 뒤돌아서 그남자 위아래로 흘겨보더니 사람들 비집고 옆칸으로 가더라. 그냥 아 저남자가 소리질러서 무서워서 피하는건감 이랫는데 김치남이 게속 신음소리를 내는거여; 먼가 이상해서 왜그러냐고물어봣는데 으..아;; 발...발;; 이러길래 발을 봤더니 쪼리신고있었는데 피가 장난아니게 흐르고있는거야 발톱이 깨져있고;; 사람들 다 소리지르고,, 그래서 일단 부축해서 ㅇ의자에 앉혔음. 어떤 할머님이 양보해주셨음. 피가 게속 흐르길래 일단 갖고있던 손수건주면서 묶으라 하고. 방금 문이 닫힌터라 다음정거장 까지 3분정도 걸리니까 내리면 바로 병원으로 가자 하고 왜이런거냐고했지 근데 김치남이 아까 자기앞에 있던여자가 하이힐신고 밟았는데. 소리지르자마자 옆칸으로갔다고했어. 아까 굳이 사람들 비집고 도망간 년 그년같엣는데. 다행히도 걸레씹창성괴년이라 얼굴은 기억이 나서 옆칸 옆옆칸 옆옆옆칸 존나 뒤졌다,, 진자,, 그년 다음정거장에 내려버리면 좃되니까;; 3분안에 찾아야됫다;; 그사람 많은 만원지옥철에서 사람들 비집고다니면서,, 솔직히 남에일에 신경쓰기싫었는데, 안그래도 보혐이었는데 그런상황보니까 그 김치남을 안도와줄수가 없었다 그 김치녀를 어떻게든 잡아서 민주화시키고싶었음. 다음 정거장 거의다 도착할때쯤 김치년발견! 바로뛰어가서 손목 낚아챔. 근데 그 김치년ㅋㅋ 죄송하다고 빌어야할년이 갑자기 소리를괙꽥 지르데?ㅋㅋㅋ 당연히 모르는사람이보면 내가 나쁜놈이지멐ㅋㅋ 그김치년시발 나한테 치한이니 변태새기느니 어쩌니 하면서 노라고지랄하면서 발길질하는데 무조건 잡고 안놔줬다. 맘같아선 패버리고싶었는데 괸히 깽갑물어줄가봐 그냥 잡고있었다. 하이힐에 조인트 까이면서,, 결국 공익새퀴들왔고 내가 상황 설명해줬다. 김치남이 발 절뚝거리면서와서 증인서줬고. 결국 짭새성님들와서 3명이서 빽차타고 경찰서로 ㄱㄱ~ 이야 근데 여기서부터 김치녀와 남자의 차이점이 나오드라 내가 도와준게 김치녀였으면 그냥 가버렸을거다. 그럼 나는 쓸데없는 성폭행범되는거겟지.. 근데 그 김치남 아픈다리 절뚝거리면서도 병원안가고 경찰서에서 진술해줬다. 그 김치녀 처음에는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증거데보라고 그지랄 하다가 구두 굽에 그남자 피 묻어있는거 짭새가 발견하고 이 피는멉니까 하니까 바로꼬리내렸고 내가 이년 잡았을때 발로 내 무릎깐것까지 말해서 그남자 전치 4주인가 할튼 많이 나오고 난 2주나와서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제출했다. 그년 그남자한테는 상해죄, 나한테는 폭행죄로 합의금 물어줬다 3줄 요약 1. 김치녀가 킬힐로 김치남 발톱을 부셔버림 2. 도망가려고해서 내가 가서 잡음 3. 지 아니라믄서 나를 치한으로몰며 발길질을 함. 4. 결국 짭새와서 경찰조사받고 두명한테 깽값물어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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