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여자랑 단둘이있을때 딸쳐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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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7 15:27본문
중1때 학원갔는데 일찍가니까 이쁜년 한명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얘는 핸폰하고 나는 자습했는데(얘가 내앞쪽에 앉음)
자습하다가 보니까 얘 뒤태가 존나 꼴릿한거임. 살짝 보이는 얼굴도 존나이쁨
그래서 교복입은채로 그 위에서 딸쳤다. 자지 막 움켜잡고 막 비볐는데
교복이 빡빡하니까 압박오면서 그래도 자위가 되더라ㅋㅋㅋ
근데 소리나면 걸릴것같아서 조용하게 쳤음. 그래서 과감하게는 못쳐서 아쉬웠다..
그래서 팬티에다가 쌌는데 싸는순간 내친구새끼 와서 어기적거리면서 같이 저녁먹으로 갔었다ㅋㅋ ㅅㅂ 축축했던 팬티와 교복바지가생각난다
그래도 남대문때문에 젖은표시는 안나더라 ㅎㅎ
가끔 이 여자애생각이 난다.. ㅁㅈ아 잘 지내니ㅠㅠ 7년이 지난지금 번호까지 남아있다..
옛날에 가끔 막 옆에 앉아서 같이 놀고 그랬는데ㅠ
그래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얘는 핸폰하고 나는 자습했는데(얘가 내앞쪽에 앉음)
자습하다가 보니까 얘 뒤태가 존나 꼴릿한거임. 살짝 보이는 얼굴도 존나이쁨
그래서 교복입은채로 그 위에서 딸쳤다. 자지 막 움켜잡고 막 비볐는데
교복이 빡빡하니까 압박오면서 그래도 자위가 되더라ㅋㅋㅋ
근데 소리나면 걸릴것같아서 조용하게 쳤음. 그래서 과감하게는 못쳐서 아쉬웠다..
그래서 팬티에다가 쌌는데 싸는순간 내친구새끼 와서 어기적거리면서 같이 저녁먹으로 갔었다ㅋㅋ ㅅㅂ 축축했던 팬티와 교복바지가생각난다
그래도 남대문때문에 젖은표시는 안나더라 ㅎㅎ
가끔 이 여자애생각이 난다.. ㅁㅈ아 잘 지내니ㅠㅠ 7년이 지난지금 번호까지 남아있다..
옛날에 가끔 막 옆에 앉아서 같이 놀고 그랬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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