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좆같네 클럽에서 누나 번호딴ssul . 5day18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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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07 15:30본문
학교도 휴학내고 하던 알바도 끝나고 당장할일이 없기에 오랜만에 클럽을 들렸다.
그날은 파티 형식으로 돼서 일정금액만 되면 보드카가 다 공짜여서 친구하나랑 존나 마시고 춤추고 놀았지.
남자 둘이서 술존나 마시면 뭐하겟盧? 여자 꼬시겠지?
마치 노짱이 죽기직전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할 낙하지점 고르듯 세심히 여자들을 둘러봤다.
그러다가 한년이 눈에 들어왔는데 얼굴은 솔직히별론데 쉬워보이는 여자 하나 눈에 들어오더라.
나이 물어보니 나보다 5살 많더라..ㅅㅂ..
쨌든 그년도 어느정도 취해서 헤롱헤롱 거리는 상태였고 난 요시!그란도 시즌 라지에타가 터져부렸으!를
마치 허구라가 빙의된듯 속으로 외쳐댔고 같이 춤추다가 번호를 교환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난 키스를 시도했는데 그년이 그때 만큼은 존나 정신이 들었는지 계속 피하더라.
오늘은 더이상 진도 나갔다 괜히 뺀찌먹겟다 싶더라.
그렇게 클럽에선 헤어지고 집에가는길에 이러면 안되는데..하며 술김에 손은 번호를 누르고있더라 ㅅㅂ.. 그렇게 내가 먼저 전화를했다.
택시여서 통화하기가 좀 그렇다더라.. 별 기대도 안하고 끊엇는데 요시? 먼저 전화가 오네
그렇게 통화를 하고 다음날 술이 깨고 나니 개 쪽팔리더라..
난 사실 여친이 있었고 그걸 전날 누나한테도 말했었거든
그래서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라며 그냥 존나 가만있고 싶었지만 또 괜한 미련이 남아 먼저 문자를 보내드렸다.
아무렇지 않게 답장이와서 한편으론 고마운 마음도 들더라..
대충 문자내용은 " 중간중간 기억은 없는데 니가 여친있다고 한건 기억나 ^^ " 이런식으로.. 문자를 주고받고있었지
이때까지만 해도 괜한 자존심에 번호는 저장안해서 카톡은 없었음.
그런데 먼저 카톡도 오더라??
그래서 나도저장하고 편하게 누나동생 처럼 대화를 했지
근데 누나가 괜히 불편한것같더라 마치 이정희 박근혜 문재인 의 삼각구도가 어중간하듯이
우리의 관계도 어중간했지. 내가 여친있는걸 밝혔으니 썸도 아니고..이도저도아니고..
그래서 난 괜히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어차피 저 여친있는것도 아시는 마당에 편하게 누나동생해요~" 이런식으로 먼저 말ㄲㅓ내드렸다.
물론 속으론 '편하게 지내다가 술한잔 하고 한잔이 두잔되고 이차 삼차가서 모텔도 가보자' 였지만 그걸 겉으로 티낼수는 없지않盧?
근데 여친있는거 아는마당에? 이말이 존나 불쾌햇다고 하더라
그런 뜻이아니라고 존나 이빨깐다음에 그냥 편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기로 얘기 잘했지.
그러다가 누나가 칵테일바 왔다길래 그럼 편히 놀라고 나중에 제가 또 연락 드리겠다고 하니
그런건 아니라면서 너야말로 불편하지 않냐고,, 카톡 계속 이어가더라.
그렇게 오순도순 카톡을 잘 이어가다가
괜히 동생이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다! 이걸 어필하려고
저는 용돈도 안받아서 알바로 제돈 제가벌어써요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시발...읽고 답장없네...
근데 누나도 아까 이어가려고 했으니 나도 한번쯤은 자존심 버리자 싶어서 누나 칵테일 먹고 취하신거 아니죠?ㅎㅎ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시발년이 또 읽고 답장없네.. 하루동안 답장없는 상태다 지금
이 시발 역시 김치ㅂㅈ는 돈만있으면 어디에나 열리는 자동문 보지이지만
돈없으면 스파게티에 있는 아가리 꽉물고 안열어지는 꼬막같은 ㅂㅈ였다..
그동안 일베에서 뭐배웠盧 내가... 아 호구다..시바
세줄요약1.국산 ㅂㅈ먹고싶으면2.허세부려서라도3.돈있는척하자
일베가면 그누나랑 한 카톡올린다..ㅅㅂ
그날은 파티 형식으로 돼서 일정금액만 되면 보드카가 다 공짜여서 친구하나랑 존나 마시고 춤추고 놀았지.
남자 둘이서 술존나 마시면 뭐하겟盧? 여자 꼬시겠지?
마치 노짱이 죽기직전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할 낙하지점 고르듯 세심히 여자들을 둘러봤다.
그러다가 한년이 눈에 들어왔는데 얼굴은 솔직히별론데 쉬워보이는 여자 하나 눈에 들어오더라.
나이 물어보니 나보다 5살 많더라..ㅅㅂ..
쨌든 그년도 어느정도 취해서 헤롱헤롱 거리는 상태였고 난 요시!그란도 시즌 라지에타가 터져부렸으!를
마치 허구라가 빙의된듯 속으로 외쳐댔고 같이 춤추다가 번호를 교환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난 키스를 시도했는데 그년이 그때 만큼은 존나 정신이 들었는지 계속 피하더라.
오늘은 더이상 진도 나갔다 괜히 뺀찌먹겟다 싶더라.
그렇게 클럽에선 헤어지고 집에가는길에 이러면 안되는데..하며 술김에 손은 번호를 누르고있더라 ㅅㅂ.. 그렇게 내가 먼저 전화를했다.
택시여서 통화하기가 좀 그렇다더라.. 별 기대도 안하고 끊엇는데 요시? 먼저 전화가 오네
그렇게 통화를 하고 다음날 술이 깨고 나니 개 쪽팔리더라..
난 사실 여친이 있었고 그걸 전날 누나한테도 말했었거든
그래서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라며 그냥 존나 가만있고 싶었지만 또 괜한 미련이 남아 먼저 문자를 보내드렸다.
아무렇지 않게 답장이와서 한편으론 고마운 마음도 들더라..
대충 문자내용은 " 중간중간 기억은 없는데 니가 여친있다고 한건 기억나 ^^ " 이런식으로.. 문자를 주고받고있었지
이때까지만 해도 괜한 자존심에 번호는 저장안해서 카톡은 없었음.
그런데 먼저 카톡도 오더라??
그래서 나도저장하고 편하게 누나동생 처럼 대화를 했지
근데 누나가 괜히 불편한것같더라 마치 이정희 박근혜 문재인 의 삼각구도가 어중간하듯이
우리의 관계도 어중간했지. 내가 여친있는걸 밝혔으니 썸도 아니고..이도저도아니고..
그래서 난 괜히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어차피 저 여친있는것도 아시는 마당에 편하게 누나동생해요~" 이런식으로 먼저 말ㄲㅓ내드렸다.
물론 속으론 '편하게 지내다가 술한잔 하고 한잔이 두잔되고 이차 삼차가서 모텔도 가보자' 였지만 그걸 겉으로 티낼수는 없지않盧?
근데 여친있는거 아는마당에? 이말이 존나 불쾌햇다고 하더라
그런 뜻이아니라고 존나 이빨깐다음에 그냥 편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기로 얘기 잘했지.
그러다가 누나가 칵테일바 왔다길래 그럼 편히 놀라고 나중에 제가 또 연락 드리겠다고 하니
그런건 아니라면서 너야말로 불편하지 않냐고,, 카톡 계속 이어가더라.
그렇게 오순도순 카톡을 잘 이어가다가
괜히 동생이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다! 이걸 어필하려고
저는 용돈도 안받아서 알바로 제돈 제가벌어써요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시발...읽고 답장없네...
근데 누나도 아까 이어가려고 했으니 나도 한번쯤은 자존심 버리자 싶어서 누나 칵테일 먹고 취하신거 아니죠?ㅎㅎ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시발년이 또 읽고 답장없네.. 하루동안 답장없는 상태다 지금
이 시발 역시 김치ㅂㅈ는 돈만있으면 어디에나 열리는 자동문 보지이지만
돈없으면 스파게티에 있는 아가리 꽉물고 안열어지는 꼬막같은 ㅂㅈ였다..
그동안 일베에서 뭐배웠盧 내가... 아 호구다..시바
세줄요약1.국산 ㅂㅈ먹고싶으면2.허세부려서라도3.돈있는척하자
일베가면 그누나랑 한 카톡올린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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