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빡촌보고 토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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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15:33본문
내가 여행을 1월한달동안갔다던 일베충임
중간에 가면서 환승도했는데 모스크바에서
금발미녀 개쩔드라, 그래서 나도 여자 좋아하는구나 혹시 내가 창녀도 좋아할까?
이런 호기심이 병신같이 생기기 시작함 안그래도 아는형이 나중에 자기 사는데 놀러오면 빡촌데려가 주겠다고해서
막 좋다했는데 일정중에 벨기에를 전세버스타고 움직이는데, 어느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더라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거야 창문에 막 야릇한불빛이 피어오르고, 커텐쳐진방도 몇개있고
본능적으로 여기가 빡촌이라는 분위기가 싹 돌더라 인솔자들도 다 커텐치라고하고 운전수도 분위기이상해서 막 허둥지둥하고있는데
내가 모르고 밖을 봐버렸음 빡촌 좋을줄 알았는데 보니까 막 꼴릿한짓을 하고있더라
빡촌에서 설줄알았는데 오히려 더럽고 혐오스러워서 구역질이 나려고 하더라, 그래도 참고있었는데 가다가,
커텐안치고 하고있는 등신들을 발견했다. 갑자기 토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바로 토했다.
님들도 빡촌보고 토하거나 혐오스러운적 있음?나는 진짜 더럽더라
3줄요약
1.벨기에에서 빡촌을봄
2.구역질나고있는데 커텐안치고 하고있는 등신들발견
3.토함
중간에 가면서 환승도했는데 모스크바에서
금발미녀 개쩔드라, 그래서 나도 여자 좋아하는구나 혹시 내가 창녀도 좋아할까?
이런 호기심이 병신같이 생기기 시작함 안그래도 아는형이 나중에 자기 사는데 놀러오면 빡촌데려가 주겠다고해서
막 좋다했는데 일정중에 벨기에를 전세버스타고 움직이는데, 어느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더라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거야 창문에 막 야릇한불빛이 피어오르고, 커텐쳐진방도 몇개있고
본능적으로 여기가 빡촌이라는 분위기가 싹 돌더라 인솔자들도 다 커텐치라고하고 운전수도 분위기이상해서 막 허둥지둥하고있는데
내가 모르고 밖을 봐버렸음 빡촌 좋을줄 알았는데 보니까 막 꼴릿한짓을 하고있더라
빡촌에서 설줄알았는데 오히려 더럽고 혐오스러워서 구역질이 나려고 하더라, 그래도 참고있었는데 가다가,
커텐안치고 하고있는 등신들을 발견했다. 갑자기 토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바로 토했다.
님들도 빡촌보고 토하거나 혐오스러운적 있음?나는 진짜 더럽더라
3줄요약
1.벨기에에서 빡촌을봄
2.구역질나고있는데 커텐안치고 하고있는 등신들발견
3.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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