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년 내 폰 뒤지다가 뻑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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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5:33본문
나 184에 몸좋음(근돼임). 근데 겨울이다보니 티가잘안남.
그러다가 어떤년 소개받음.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핸드폰 어플 뭐있냐 물어보더라고.
그러더니 자기가 내 핸드폰좀 봐도 되겠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줬어. 나 게임도 없고 어플도없음. 싹다 지움. 난진짜 딱 어플2개있음 네비하고 카톡.
그년이 내 폰보더니 좀 황당해 하더라고.
난 그년 폰 달라는 얘기 안했음.
그러다가 그년이 사진저장파일 보더라고. 생각없이 그냥 있는데 (울집 개사진만 몇장 있는줄알았음)
그년이 환한 미소를 띄우더니 씨익 웃고만 있더라고.
뭐지 싶어서 개보고 좋아하나 이러고 있는데
몸좋다~ 이러더라고
알고보니 전에 헬스하고 등판사진 한번찍은적있었는데 그게한장 있었음.
그년이 지하철역 까지 바래다 주는데 그년이 내 팔뚝을 툭툭치더라고. 나 하고싶어! 이런 느낌 받았는데 그냥 꾸욱 참음.
집에와서 카톡보니 나보고 술은 잘마시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러다가 어떤년 소개받음.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핸드폰 어플 뭐있냐 물어보더라고.
그러더니 자기가 내 핸드폰좀 봐도 되겠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줬어. 나 게임도 없고 어플도없음. 싹다 지움. 난진짜 딱 어플2개있음 네비하고 카톡.
그년이 내 폰보더니 좀 황당해 하더라고.
난 그년 폰 달라는 얘기 안했음.
그러다가 그년이 사진저장파일 보더라고. 생각없이 그냥 있는데 (울집 개사진만 몇장 있는줄알았음)
그년이 환한 미소를 띄우더니 씨익 웃고만 있더라고.
뭐지 싶어서 개보고 좋아하나 이러고 있는데
몸좋다~ 이러더라고
알고보니 전에 헬스하고 등판사진 한번찍은적있었는데 그게한장 있었음.
그년이 지하철역 까지 바래다 주는데 그년이 내 팔뚝을 툭툭치더라고. 나 하고싶어! 이런 느낌 받았는데 그냥 꾸욱 참음.
집에와서 카톡보니 나보고 술은 잘마시냐고 물어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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