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발 나 어제 진짜 아다뗐다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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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5:34본문
내일 개학이고어제 여친집이 비었음근데 내 여친은 이미 개학을 함그래서 내가 친구랑 역 주변에서 당구치고있었는데여친이 전화해서 혼자라고 집으로 오래근데 그때는 친구랑 놀고있어서 " 알았어 좀따 갈께 " 이러고그냥 친구랑 노는데만 존나 집중함그리고 다놀고 여친네집 가는길에 혼자에다가 나를 지네집으로 불러온거보면뭔가 존나 흥분이됬음 나도 아다 드디어 떼나 이런 생각도 했는데막상 한다고 생각해도 좀 두렵고 머릿속이 존나 복잡한데 심장은 두근거렸음그리고 여친네집에 들어가서 여친은 잠옷차림으로 있고둘다 배고파서 여친이 치킨 시켜주고 쇼파에서 티비보면서 치킨먹다가내가 그냥 장난으로 " 심심한데 뽀뽀나할까 " 이랬는데여친이 " 뽀뽀말고 키스 " 이러는거임와 개삘이다 하고 여친이랑 키스하는데원래 여친이랑 키스하면 한 10초동안 하는데그때는 존나 오래햇음 근데 내 머릿속으로는 " 아 가슴한번 손대볼까 " 진짜 이런 생각이 들었음생각해보니 이년이 아무도 없는데 나를 부르고 집에서 키스까지 허락하는거보면 얘도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용기내서 가슴에 손 살짝 댔는데 여친은 아무런 반응도 안하고 키스만함이제 자신감이 생겨서 좀 주물러보고 하다가 내가 " 방으로 갈까 ? " 이랬더니 여친이 끄덕이는거임진짜 심장 존나뜀 흥분반 떨림반 이래서 너무나도 떨렸음 ,여친 침대에 눕히고 잠옷 벗기고 속옷도 벗기고 가슴 보고 만져보는데진짜 뭔가 야동이랑 다를게 없더라 , 가슴은 진짜 안꼴렸음 , 핥아보지도 않았고 그냥 만지기만 하다가난 이미 풀발기 상태였고 , 바지도 벗겨서 팬티는 안벗기고 밑에 만졌는데 털느낌도 존나 생생하고뭔가 두툼하고 촉촉하고 물컹했음 근데 뭔가 팬티 벗기기는 무서웠음볼 자신도 없었고 ; 그리고 내가 바지 벗을라는데존나 쪽팔린거야 ,내몸을 다 보는거라서 꼭 친구랑 목욕탕 같이갈때 옷벗으면 뭔가 쪽팔리잖아진짜 두배로 쪽팔렸음 뭔가 벗기가 쪽팔렸는데여친도 벗었으니 나도 그냥 용기내서 벗었고진짜 풀발기 되어있는거 보여줌서로가 쪽팔려서 아무대화도 안나누고 그냥 만지기만 하다가팬티 내리고 이제 삽입할라하는데 진짜 심장이 존나 두근대고 심장마비 걸릴것같았음고혈압인새끼들이 섹스하다가 흥분너무하면 죽기도 한대잖아나도 진짜 심장소리 들릴정도로 엄청 쿵쾅거렸음어디에 넣는지도 잘 모르겠고 찔러봤는데 잘 안들어가길래여친이 좀만 밑에라 말하길래좀 밑으로 내렸더니 좀만 힘주니까 쑤욱 들어가더라뜨겁진않고 따듯하고 뭔가 주름같은게 귀두를 존나 자극했음쪼임때문에 좆에 힘이 풀리지가 않았음 뭔가 물기도 있고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물도 많아지더니 빠르게 할수있겠더라근데 난 박는거에 꼴리는건 모르겠고그냥 여친 신음에 꼴리더라 , 야동보면서 쌀때랑 첫경험 하면서 싸는 시간이랑 그렇게 차이는 없었음난 개 조루라 생각했거든야동보면서 " 와 실제로하면 바로싸겠다 " 이랬는데막상해보니 바로 나오지도 않더라 ,솔직히 뒤치기도 해보고싶고여친한테 내꺼 빨아달라고 말하고 싶고내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보는것도 해보고싶었는데너무 민망하고 아직은 좀 그래서 그냥 그때 박아서 쌀라 할때배에다가 사정했다 , 근데 사정하고나니까 잦괴감이 쩔었어괜히 미안해 지더라고 ;여친이랑 좀 침묵 흐르다가 서로 씻고 오고 같이 잤음 ; 잘라고 눕는데이거 일베에 올려야겠다 ! 라는 생각이 먼저들더라씨발 애새끼들 또 소설이라 지랄하겟지만진짜 리얼이였다 진짜였다 .. 인증 없어서 미안하다첫경험이라 그럴 겨를이 없었다 ;나중에 여친이랑 이제 자주 하는 사이가 되면 인증도 할께아 ! 내가 아다 뗐다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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