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겼던 여친이 옷에 똥묻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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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0-01-07 15:34본문
아주 오래된 일인데 주작이 아님을 밝힌다본론으로부부동반 마냥 친구들이랑 모여서 , 여친불러서 레스토랑 비슷한곳에서 밥을 먹었다다먹고 나가려고 하는 찰나..여친이 화장실 다녀온다고해서 우린 가게앞에서 기다린다고 했다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오더라...그러다 나오길래 살짝 앞으로 마중나감 ㅋㅋㅋㅋㅋ근데 점점 가까이 갈수록 똥냄새가 갑자기 존나게 진동하는거야그래서 뭐지? 잠깐 생각하다가 ... 어디서 씨발 똥차 지나가나.. 하고 별상관안하고 앞으로갔다그리고 여친 옆구리에 손을대고 앞으로 걸어가려고 하는순간!!!!손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는거다 똥같은게 만져짐 씨발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친뒤로 옆구리에 감은손을 뒤로 봤지... 어맛 씨발 병신같은 이게뭐야 !!!!!!!!리얼 똥이다 ㅡㅡ 냄새까지 맡아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찐한 똥내그것도 쫌 많이 묻어있더라..그래서 야 이거뭐야 ? 그랬더니자기도 모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 저앞에서 왜안오냐고 해서 야 니들먼저 가 하고다시 화장실 가서 존나 씻었다 손도씻고 걔는 옷도 씻고 황당하면서 존나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 미스테리다 옆구리에 씨발 똥뭍을일이 뭐있냐?그년은 계속 모른다구만 하는데...레스토랑에서 벽에 똥이 뭍은것도아니고씨발 똥닦다 휴지로 뭍힌거 아니냐? 옷으로 후장 닦은것도 아니고암튼 내가 필력은 딸리지만 아직까지도 존나충격적이라친구들하고 술한잔할때 얘기하면 존나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씨발 필력 개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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