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친구가 대딸해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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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7 15:39본문
아마 내가 갓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1학년이 됬을때였을꺼야
집가던길에 평소에 친하지도 않던 종자가 나한테 말거는게 아니겠어?
자기집에 가서 같이 놀자는 거야
그땐 친구 개념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놀자고하면 쫄랑쫄랑 따라서 같이 놀던 순순한 아이였으니
당연히 친구집에 따라갔겠지?
나 어릴때도 컴퓨터는 있었어 그 때 한창 유행 했던 노래가 아마 마야의 진달래꽃이였던가?
여튼 친구 집에가서 나는 친구랑 같이 컴퓨터를 했지
어떻게 그게 기억나냐? 주작 ㅁㅈㅎ 거릴수도있지만 강하게 충격을 받으면 기억에 오래남는거 알지?
난 정말 그때 충격을 받았고 내인생에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도 있어
친구가 이상한 사진을 보여줬는데 난 그때 그게 뭔지도 몰랐어 왜냐면 여탕에서 누나들이랑 같이 수영하면서 놀던 아이였거든
갑자기 친구년이 바지를 벗더니 팬티까지 벗더니 꼬추를 흔드는거야
내가 뭘 하는 거냐고 물어보니깐 이렇게 손을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하는거야
그녀석이 딸치는걸 보고있으니깐 나도 점점 이상해져가는지 막 하는 법도 모르는데 바지를 벗고 꼬추를 잡았어
할 줄 모르니깐 그냥 잡고만 있으니깐 그 착한 친구가 대신 손으로 내 똘똘이를 크게 만들어주더라....
그때가 내 첫 대딸이였다.
그리고 그친구랑 같이 또래 1학년 여자애랑 인조이 할려고 친구집에서 놀자고 했었던게 기억에 나네
또 친구랑 집에있던 19금 비디오 같이봤다가 부모님에 걸려서 친인척들이 나보고
"너 19금 비디오 봤다면서?" 놀리던게 생각난다,
집가던길에 평소에 친하지도 않던 종자가 나한테 말거는게 아니겠어?
자기집에 가서 같이 놀자는 거야
그땐 친구 개념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놀자고하면 쫄랑쫄랑 따라서 같이 놀던 순순한 아이였으니
당연히 친구집에 따라갔겠지?
나 어릴때도 컴퓨터는 있었어 그 때 한창 유행 했던 노래가 아마 마야의 진달래꽃이였던가?
여튼 친구 집에가서 나는 친구랑 같이 컴퓨터를 했지
어떻게 그게 기억나냐? 주작 ㅁㅈㅎ 거릴수도있지만 강하게 충격을 받으면 기억에 오래남는거 알지?
난 정말 그때 충격을 받았고 내인생에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도 있어
친구가 이상한 사진을 보여줬는데 난 그때 그게 뭔지도 몰랐어 왜냐면 여탕에서 누나들이랑 같이 수영하면서 놀던 아이였거든
갑자기 친구년이 바지를 벗더니 팬티까지 벗더니 꼬추를 흔드는거야
내가 뭘 하는 거냐고 물어보니깐 이렇게 손을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하는거야
그녀석이 딸치는걸 보고있으니깐 나도 점점 이상해져가는지 막 하는 법도 모르는데 바지를 벗고 꼬추를 잡았어
할 줄 모르니깐 그냥 잡고만 있으니깐 그 착한 친구가 대신 손으로 내 똘똘이를 크게 만들어주더라....
그때가 내 첫 대딸이였다.
그리고 그친구랑 같이 또래 1학년 여자애랑 인조이 할려고 친구집에서 놀자고 했었던게 기억에 나네
또 친구랑 집에있던 19금 비디오 같이봤다가 부모님에 걸려서 친인척들이 나보고
"너 19금 비디오 봤다면서?" 놀리던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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