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한테 지렸던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52회 작성일 20-01-07 15:39본문
예전에 글쓰기 수업을 들었음20명 내외로 듣는 수업이고 별별과가 다 모여있었음첫번째 글쓰기 주제가 자기소개서 쓰는거고한명씩 돌아가서 자기가 쓴글에 대해 발표하고 평가받는 거였는데의느님이'저는 너무 평범한 거 같아서 제 특징을 잡아내서 쓰는게 어려웠어요. 제 취미는 공부고요...' 라고 하는데 아 설의정도 가려면 공부가 취미가 되어야 되는구나 라고 같이 수업듣는애들 다 지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