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사촌누나 섹스하는거 본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5:45본문
어렸을때부터 우리집과 큰아빠집은 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다.
그래서 사촌누나와 나는 하루가멀다하고 만나서 놀았으며 같이 목욕도하는 그런사이였다.
내가 중학생이되고 사촌누나가 고등학생이 되던때 부터는 이제 기본적인 알건 아는나이가됬는지 예전처럼사이가좋지않았다.
그래도 난 중학생. 알고는있었지만 그게 나쁜건지,좋은건지,부끄러운건지 그런 관념이없었다.
그래서 난 중학생때도 사촌누나를 졸졸따라다녔다.
어느날은 사촌누나가 나를 피하는게 너무 싫어서 사촌누나집안에 몰래들어가 놀래켜주려고했다.
(사촌누나집의 비밀번호를 나는 알고있었다.)
때마침 사촌누나의 집에는아무도없었고 나는 어디에 숨어서 놀래켜줄까 생각하던중
장롱 안으로 들어갔다.
이시간이면 누나가 학교끝나고오겠지..하고 가슴졸이며 기다리고있는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들렸다.
나는 빨리 누나를 놀래켜주고싶은생각에 두근거렸다.
상황을보기위해 장롱문을 아주 살짝 열었다.
그런데 왠 남자와 같이 얘기를하면서 들어오고있는것이아닌가.
누구지?생각하는사이 그 남자와 누나는 침실로 들어왔고 서로 키스를하면서 옷을벗기시작했다.
난 깜짝놀랬다. 소리는 내지않았다. 나를 눈치채지 못하고 서로 계속 키스 소리를 내면서 옷을벗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남자는 누나의 몸을핥고 곧이어 보지도 빨았다. 누나의 신음이 절정이였다.
너무 충격이라 다 생각난다. 누나는 섹스를 잘 못하는거같았는데 남자는 참 능수능란했었다.
아 참고로 남자는 20살초반? 으로보였다. 그리고 자지를 빨라고하는데 머뭇머뭇거리더니 이내 빨기시작하고 남자는 누나의 머리를잡았다.
그렇게 오랄과 여러 애무를하고 삽입을하고 신음을내고 후배위를하고...난 가슴이 미친듯이 뛰고 발기가됬었다.
20분쯤흘렀을까 그 남자는 사촌누나에게 뭐 먹고싶은거없냐 물었고 사촌누나는 아이스크림! 이라고 대답하고
옷을입고 나갔다. 난 충격에 빠져서 둘이 섹스를하고 보짓물을 흘렸던 그 침대의 냄새를맡아보았다.
뭔가 더 흥분됬었고 낯선곳이라그런지 더 흥분이되어 자위를하고 그곳에 사정을 하고 닦아내었다.
그이후 나도 사촌누나를 멀리하게됬고, 사촌누나는 내가 본거 25살 먹도록 모르고있다.
가끔 횟김에 말해보고도 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워할거같아 아직까지 내 비밀로남아있다.
아마 무덤까지 가져가야할듯싶다.
그래서 사촌누나와 나는 하루가멀다하고 만나서 놀았으며 같이 목욕도하는 그런사이였다.
내가 중학생이되고 사촌누나가 고등학생이 되던때 부터는 이제 기본적인 알건 아는나이가됬는지 예전처럼사이가좋지않았다.
그래도 난 중학생. 알고는있었지만 그게 나쁜건지,좋은건지,부끄러운건지 그런 관념이없었다.
그래서 난 중학생때도 사촌누나를 졸졸따라다녔다.
어느날은 사촌누나가 나를 피하는게 너무 싫어서 사촌누나집안에 몰래들어가 놀래켜주려고했다.
(사촌누나집의 비밀번호를 나는 알고있었다.)
때마침 사촌누나의 집에는아무도없었고 나는 어디에 숨어서 놀래켜줄까 생각하던중
장롱 안으로 들어갔다.
이시간이면 누나가 학교끝나고오겠지..하고 가슴졸이며 기다리고있는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들렸다.
나는 빨리 누나를 놀래켜주고싶은생각에 두근거렸다.
상황을보기위해 장롱문을 아주 살짝 열었다.
그런데 왠 남자와 같이 얘기를하면서 들어오고있는것이아닌가.
누구지?생각하는사이 그 남자와 누나는 침실로 들어왔고 서로 키스를하면서 옷을벗기시작했다.
난 깜짝놀랬다. 소리는 내지않았다. 나를 눈치채지 못하고 서로 계속 키스 소리를 내면서 옷을벗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남자는 누나의 몸을핥고 곧이어 보지도 빨았다. 누나의 신음이 절정이였다.
너무 충격이라 다 생각난다. 누나는 섹스를 잘 못하는거같았는데 남자는 참 능수능란했었다.
아 참고로 남자는 20살초반? 으로보였다. 그리고 자지를 빨라고하는데 머뭇머뭇거리더니 이내 빨기시작하고 남자는 누나의 머리를잡았다.
그렇게 오랄과 여러 애무를하고 삽입을하고 신음을내고 후배위를하고...난 가슴이 미친듯이 뛰고 발기가됬었다.
20분쯤흘렀을까 그 남자는 사촌누나에게 뭐 먹고싶은거없냐 물었고 사촌누나는 아이스크림! 이라고 대답하고
옷을입고 나갔다. 난 충격에 빠져서 둘이 섹스를하고 보짓물을 흘렸던 그 침대의 냄새를맡아보았다.
뭔가 더 흥분됬었고 낯선곳이라그런지 더 흥분이되어 자위를하고 그곳에 사정을 하고 닦아내었다.
그이후 나도 사촌누나를 멀리하게됬고, 사촌누나는 내가 본거 25살 먹도록 모르고있다.
가끔 횟김에 말해보고도 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워할거같아 아직까지 내 비밀로남아있다.
아마 무덤까지 가져가야할듯싶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