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집알바하면서 느낀 김치년 . ssul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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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5:50본문
씨발 오늘 술집알바하면서 든생각이다김치년 3일에 1번 개년들아썰을풀어보겟다야간술집알바하는 게이다 오늘 약새벽1시쯤면상ㅍㅌㅊ 못하고 떡대 ㅅㅌㅊ인 김치년 세명이들어왓다 한 20대초반정도?그씨바년들이 처음에 들어와서 5000원짜리 안주를시키더라원래우리는 메인 메뉴가잇고 14000원이상짜리. 5000원짜리안주는 계란탕인데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좆도쪼만하고 싸이드메뉴라 셋이서는 절대못먹고이안주만 시켜서는 술을못쳐먹는다.그래서 존나 알바생스럽게 친절하게 안된다고 설명해줫지그러니까 시바년들이 그때부터 꿍시렁꿍시렁하더니 나를 엿먹일계획이엿나봐메인안주로 다시주문하더니 막걸리를 시키더라. (참고로우리가게엔 막걸리집아니고 파는 병막걸리밖에없음)막걸리는 시키면서 생막걸리죠? 하고 쳐묻는거야당연히 아니니까 아니라고햇지 더불어 저희가게 막걸리집아니에요~ 물론 일반술집가게에도 파는곳잇지만그러니까 내쪽제일가까이있던 떡대쩌는 씨발김치년이 정색을 쳐빨더니 따지기시작하네?그년 논리인즉 . '우리가 막걸리를 시켯고, 생막걸리를원햇으나 생막걸리가아닌 병막걸리밖에없으므로 지금 우리에게 피해를줬고, 그러니까 미안한감정이있으면 서비스라도 줘라.'나참 이년표정을 보니 사뭇진지하고 지생각에는 자기논리가 꽤나 괜찮앗다고 생각하는듯 의기양양한 표정이였다난 일게이답게 이말도안되는 논리를 파하기위해 뇌가존나빠르게 움직엿지만 알바생따위인지라.. 제가 사장이 아니라 서비스는 못드리겟네요 하하 라고 친절하게대답해줫다. (시발 알바생불쌍하노 ㅜㅜ)와 그러니까 그년이 존나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마치 내가 당연히 서비스를 줘야햇던것처럼 존나 대들기시작햇다. 나도 성격이잇는 게이라 존나 뒤집어 엎을까봐그냥 카운터로와서 사장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사장이 어이없어하더라 . 그러다가 사장앞에서 나도모르게 아 씨발 좆같네 라고 말해버렷더니사장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는 그냥 음료수 하나 가져다 주라고 하더라 (쿨피스하나때문에 정색빠는 김치년 ㅍㅌㅊ노?)참고로 그년이 따지고 나랑 대립하는동안에 가게에잇던 모든 손님들이 다 쳐다봣다. 그러고 그거 가져다주려고 쳐다보지도않고 대충 던져놓고 오는데그김치년이 말하기를 '아 화인맛말고 자두맛으로주세요' 씨발 이지랄하더라 와진짜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싶다는생각을햇다. 머가웃겻는지 옆손님들은피식거리고 웃고잇고 난씨발 조롱거리가 된기분에 진짜 알바하는내내 좆같앗다. (일게이생긴게 웃겻노 ㅜㅜ그씨발년들 쳐먹는내내 존나시끄럽게 떠들고 진짜 술도좆도안먹은년들이 떡대답게 목소리크기는 ㅅㅌㅊ더라 씨발년들.. 그래 하나쯤은 장점이있어야지개년들아..나 너무 보혐이 짙어진것같다. 술집알바하면서 20대년들 10명이온다치면 9명은 담배쳐빨고앉아있고.. (남자는 반도안핀다)후 .. 퇴근햇는데 화가 너무나고 잠이안와서 끄적여봣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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