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하는 병신 된장김치남 내친구 썰.ssul (스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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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5:50본문
나는 올해 21살이 된 일게이야.이야기를 어디서 부터 꺼내야 될지 모르겠는데 내 친한 친구중 젤 병신을 소개할게..이번 대선 다음날에 호프집에서 같이 맥주를 먹게 됬는데먹으면서 내가 먼저 말을 꺼냈어"야 넌 이번 대선 누구 뽑았냐? ㅋㅋ"친구는 "응? 넌?" 이러면서 메이플에서 님선제시요 아님 ㅅㄱ 하는 듯한 뉘앙수로 말하는거야 ㅡㅡ나는 평소에 일베하는거 아니까 얘가 바로 "아~ 넌 일베충이니까 박근혜 뽑았겟네~" 이래넌 문재인 뽑았냐?? 하니까 "ㄴㄴ 부모님 두분이 박근혜쪽 뽑으래서 뽑음ㅋ" 이러는 정치적 소신도 없는 병신 ;내가 매번 이명박 갓카,박근혜 당선인 얘기하면서 일베에서 배운 팩트 얘기, 원조갓카 , 5.18은 폭동이다 팩트로 말해도말끝마다 얘는 "어휴 일베충들이란 쯧쯧" 이러고 반박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다.==========================================ssul 1.일단 일화를 풀게내친구 집값이 아마 2억 가까이 되고 그 옆에 새 신설 아파트는 20억가까이되 10배가까이 차이나지근데 이곳에 PC방이 새로 생긴거야웃긴게 친구집에서 이 pc방 거리가 걸어서 15분거리인데꼭 마을버스를 타서 가고 집갈때도 버스를 타고 가는거야..뭐 이건 그렇다쳐 귀찮으면 그럴수도있지근데 내가 왜 다른pc방은 안가냐? 우리동네 (내친구동네랑 비슷비슷) pc방 내가 알바했던곳 꽤 괜찮아 하니까동네가 후짐ㅋ 이래웃긴게 얘가 강남쪽 방배에 있는 백석예대에 다니는데 예체능과가 아니야 .. 말그대로 잡대를 간거지중학생때 1년간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수능때 외국어3등급나왔는데 창피해서 2등급나왔다고 함2012수능이 당시 물수능이라 외궈1~2개만틀려도 2등급인데 얘가 꽤많이틀렷는데 2등급이라니까 안믿겨서어쩌다 얘 수능성적표 보고 알게된거여튼 집에서 돈은 돈대로쓰고 잡대를 간새끼임지가 강남에서 학교다니고 하니까 지가 강남人 된줄 아는거지돈 씀씀이가 집안사정에 비해 진짜 많이쓰고 여자들한테 어장관리 존나게 당해서 지갑열려다니고...친구들사이에서 이거 존나 유명심지어 좋아하는 누나랑 맨날 놀다가 2번고백해서 2번차이고 , 2학기에 학점 2.1 나옴결국 국가장학금 유형1,2 둘다못받고 학자금대출받음ㅋㅋㅋ===================================친구스펙이새끼 신체 스펙에 대해 말해보면키 168 피부개씹병신 약간통통 머릿결은 염색 존나게하느라 병1신됨=============================================ssul 2내가 옷좀 좋아하고 해서 얘한테 옷코디해주다가 너 파란색이 잘어울린다? 하니까그후에도 다른사람한테도 듣고 나한테 옷에 관한거 자주물어봄근데 그후부터 파란색야상,청바지,청셔츠,청니트,파란신발,파란귀걸이 ...심지어염색도 파란색으로 함 블루마린인가 뭐신기 ..==============================================요약1. 호빗,피부씹병신,어장관리당하고 집못사는데 씀씀이 헤픈친구있음2.파란색어울린다하니까 모든걸 파란색으로 삼3.강남에서 전문대학교다니다가 맨날 쳐놀다 학점2.1받고 운지...국가장학금 못받고학자금대출받음 지가 강남사람인줄알고 맨날 비싼동네가서놀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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