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독서실에서 좆고딩들 민주화시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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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7 15:51본문
방금 정확히 10분전에 겪은 일이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배고파서 엄마가 도
시락을 갖다 주신데서 휴게실에 갔었단다.
그런데 거기엔 좆고딩무리가 있었지. 걔들
은 내가 들어와서도 계속 지들끼리 조잘대
고 떠들고 있었어. 집이 독서실근처라 때마
침 우리 어머님께서 내가 연락한지 몇분 채
안되서 도시락을 가지고 휴게실로 오셨어.
어머님께서 내 여자친구랑 같이 독서실 다
니는걸 아시구 같이 먹으라고 밥을 많이 만
드셨단다. 아무튼 어머님과 이런저런 얘기
를 나누다가 어머님은 집으로가셨지. 어머
님이랑 같이있는동안 개씹좆고딩들은 막 오
만 섹 or 패드립을 난무했어. 마치 나이도 많
은 놈이 백수같이 엄마한테 의지하냐는 그런
시선을 받고있었지. 아무튼 나는 어머님이 가
시고 곧장 여자친구한테 같이 도시락 까먹자고
카톡을 날렸단다. 내 여자친구가, 진짜 어디가
면 그 얼짱 유혜주?? 인가 아무튼 걔닮았단 소
리많이 들어. 어쨋든 내 여자친구는 얼마안되
서 바로 휴게실로 바로왔어. 내여자친구가 문
앞에 들어서는 순간 좆고딩들의 어수선한 분위
기는 곧 살짝사그라들고 내가 여자친구한테 웃
으며 손흔들며 '왔어?' 하는걸 봤어. 내여자친
구가 내옆에 앉아서 우리둘끼리 알콩달콩 장난
치며 도시락먹으면서 애교부리니깐 이내 좆고
딩들은 아까전의 기세등등함은 없어지고 잠적
이 흘렀지. 그리고는 그렇게 말들이 많이없다
가 얼마안가 나가버렸단다. 이렇게 나는 좆고
딩들을 무참히민주화시켜버렸지. 그래서 결론
은 너희들도 어디가서 혼자있으면 생각짧은
좆고딩들에게 무시받을수 있으니 꼭! 여자친구
나 친구들과 함께 다니렴.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배고파서 엄마가 도
시락을 갖다 주신데서 휴게실에 갔었단다.
그런데 거기엔 좆고딩무리가 있었지. 걔들
은 내가 들어와서도 계속 지들끼리 조잘대
고 떠들고 있었어. 집이 독서실근처라 때마
침 우리 어머님께서 내가 연락한지 몇분 채
안되서 도시락을 가지고 휴게실로 오셨어.
어머님께서 내 여자친구랑 같이 독서실 다
니는걸 아시구 같이 먹으라고 밥을 많이 만
드셨단다. 아무튼 어머님과 이런저런 얘기
를 나누다가 어머님은 집으로가셨지. 어머
님이랑 같이있는동안 개씹좆고딩들은 막 오
만 섹 or 패드립을 난무했어. 마치 나이도 많
은 놈이 백수같이 엄마한테 의지하냐는 그런
시선을 받고있었지. 아무튼 나는 어머님이 가
시고 곧장 여자친구한테 같이 도시락 까먹자고
카톡을 날렸단다. 내 여자친구가, 진짜 어디가
면 그 얼짱 유혜주?? 인가 아무튼 걔닮았단 소
리많이 들어. 어쨋든 내 여자친구는 얼마안되
서 바로 휴게실로 바로왔어. 내여자친구가 문
앞에 들어서는 순간 좆고딩들의 어수선한 분위
기는 곧 살짝사그라들고 내가 여자친구한테 웃
으며 손흔들며 '왔어?' 하는걸 봤어. 내여자친
구가 내옆에 앉아서 우리둘끼리 알콩달콩 장난
치며 도시락먹으면서 애교부리니깐 이내 좆고
딩들은 아까전의 기세등등함은 없어지고 잠적
이 흘렀지. 그리고는 그렇게 말들이 많이없다
가 얼마안가 나가버렸단다. 이렇게 나는 좆고
딩들을 무참히민주화시켜버렸지. 그래서 결론
은 너희들도 어디가서 혼자있으면 생각짧은
좆고딩들에게 무시받을수 있으니 꼭! 여자친구
나 친구들과 함께 다니렴.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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