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릅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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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7 15:53본문
10년전 고등학교 시절이 문뜩 떠올라 글 한자 올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꽤 잘나갔습니다. 친구들도 많았구 친구들도 꽤 잘나갔었죠
학교도 많이 땡땡이도 치고 출석부가 말도 아니였죠...
그렇게 매일 술마시고 오토바이 타면서 삥도 뜯고 각종 범죄도 저질르고
그렇게 경찰서도 몇번 들락날락 했었지요
친구들이 있기에 저는 무서움이 없었습니다. 한때는 학교 패싸움이 났습니다.
저희 학교로 다른 학교가 찾아왔더라고요 저는 친구들을 재치고 앞장을 서며
그 학교 짱이랑 맞짱을 뜨기도 했죠.. 그때 생각하면 참ㅋㅋ 제가 그때 태권도 3단 이였거든요
날라차기로 그 학교짱 명치부위를 쌔게 찼더니 못 일어나더군요 그 학교 찌라시놈들이 짱 대리고 도망가는거
웃어 넘기고 제가 학교의 인기스타가 되었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대학을 갔지요 친구들과 떨어지구
저는 더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편입도 하고 현재 저의 직업은 사짜직업입니다.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도 지금은 중소기업 차린놈들도 있고 중고차 사장도 있구 꽤 사장들이 많네요
돈도 다들 잘 벌구요 문뜩 샤워하다가 10년전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학창시절 별명이 핵주먹 이였거든요 그만큼 싸움을 잘했어요 하하하
지금은 안싸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전 같을까요 하하하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꽤 잘나갔습니다. 친구들도 많았구 친구들도 꽤 잘나갔었죠
학교도 많이 땡땡이도 치고 출석부가 말도 아니였죠...
그렇게 매일 술마시고 오토바이 타면서 삥도 뜯고 각종 범죄도 저질르고
그렇게 경찰서도 몇번 들락날락 했었지요
친구들이 있기에 저는 무서움이 없었습니다. 한때는 학교 패싸움이 났습니다.
저희 학교로 다른 학교가 찾아왔더라고요 저는 친구들을 재치고 앞장을 서며
그 학교 짱이랑 맞짱을 뜨기도 했죠.. 그때 생각하면 참ㅋㅋ 제가 그때 태권도 3단 이였거든요
날라차기로 그 학교짱 명치부위를 쌔게 찼더니 못 일어나더군요 그 학교 찌라시놈들이 짱 대리고 도망가는거
웃어 넘기고 제가 학교의 인기스타가 되었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대학을 갔지요 친구들과 떨어지구
저는 더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편입도 하고 현재 저의 직업은 사짜직업입니다.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도 지금은 중소기업 차린놈들도 있고 중고차 사장도 있구 꽤 사장들이 많네요
돈도 다들 잘 벌구요 문뜩 샤워하다가 10년전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학창시절 별명이 핵주먹 이였거든요 그만큼 싸움을 잘했어요 하하하
지금은 안싸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예전 같을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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