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보지년에게 45만원 써서 자살하고싶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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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5:53본문
랜덤채팅에서 가까이 사는 보지년을 만났다
작년이였고
그때 내나이 27살이고 보지년은 17살
카톡으로 기프트콘 햄버거 세트 날려주니깐 보지년이 좋아해서 한번 만나자고 했다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얘기도 했다
돈은 전부다 내가 냄
그리고 스킨쉽은 한번도 못함 ㅅㅂ 손잡으면서 걸을려고 했는데 손에 땀이 많다고 보지년이 거부
그런다음 보지년이 또 보자고 했다
나보고 사준다고 했다. 그 장소는 베니X스 보지년한테 복수하려고 존나 막 먹어댐
그런데 보지년이 지갑두고왔다면서 자기 친구불러서 돈빌려달라고 했다
난 보지년 엿되게 하려고 기다렸다.
30분을 기다려도 보지년 친구가 안와서 그냥 내가 계산했다.
보지년이 미안하다면서 나한테 기프트콘으로 5천원짜리 커피를 주더라
난 내 실수였다,
보지년을 너무 좋게 생각했다
그리고 보지년 생일이라면서 나보고 가방하나 사달라고 했다.
무슨 핸드백 비슷한거였는데 28만원 짜리였다.
저거 사주면 사귀어 줄수있다고 해서 그말을 듣고 나는 카드로 충동구매 했다.
가방을 사주니깐 보지년이 스킨쉽을 마구 허락해줬다.
뽀뽀도 해주고 포옹도 해주었다.
난 진짜로 사귀는줄 알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집에가서 하루종일 그년과 카톡을 하고 한 3일이 지나니깐 카톡을 아무리 보내도 답장도 없고
전화하니깐 전화는 착신거부 되어있다고 나오더라.
생각해보니깐 당했단느걸 느꼇다........
아 씨발 시간 지난 이야기지만 생각만 해도 보지년 죽이던가 내가 죽고싶다.
요약 - 보지년이 사귀자고 해서 내돈 다쓰고 버려짐
작년이였고
그때 내나이 27살이고 보지년은 17살
카톡으로 기프트콘 햄버거 세트 날려주니깐 보지년이 좋아해서 한번 만나자고 했다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얘기도 했다
돈은 전부다 내가 냄
그리고 스킨쉽은 한번도 못함 ㅅㅂ 손잡으면서 걸을려고 했는데 손에 땀이 많다고 보지년이 거부
그런다음 보지년이 또 보자고 했다
나보고 사준다고 했다. 그 장소는 베니X스 보지년한테 복수하려고 존나 막 먹어댐
그런데 보지년이 지갑두고왔다면서 자기 친구불러서 돈빌려달라고 했다
난 보지년 엿되게 하려고 기다렸다.
30분을 기다려도 보지년 친구가 안와서 그냥 내가 계산했다.
보지년이 미안하다면서 나한테 기프트콘으로 5천원짜리 커피를 주더라
난 내 실수였다,
보지년을 너무 좋게 생각했다
그리고 보지년 생일이라면서 나보고 가방하나 사달라고 했다.
무슨 핸드백 비슷한거였는데 28만원 짜리였다.
저거 사주면 사귀어 줄수있다고 해서 그말을 듣고 나는 카드로 충동구매 했다.
가방을 사주니깐 보지년이 스킨쉽을 마구 허락해줬다.
뽀뽀도 해주고 포옹도 해주었다.
난 진짜로 사귀는줄 알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집에가서 하루종일 그년과 카톡을 하고 한 3일이 지나니깐 카톡을 아무리 보내도 답장도 없고
전화하니깐 전화는 착신거부 되어있다고 나오더라.
생각해보니깐 당했단느걸 느꼇다........
아 씨발 시간 지난 이야기지만 생각만 해도 보지년 죽이던가 내가 죽고싶다.
요약 - 보지년이 사귀자고 해서 내돈 다쓰고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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