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사촌누나랑 병원놀이한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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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7 15:54본문
새벽에잠도안오고해서 갑자기생각난 십년도 훨씬더된 썰하나 풀어볼까해 모바일로쓰는거라서 문법종범 이해해줘 인증할방법은없지만 주작은아니라고 하늘에 맹세해
나는 남들보다 성에 일찍눈떴어
딸딸이는 초3때 깨우쳤지만
7살때부터 혼자 꼬추만지는걸좋아했고
초1때 엽기하우스하고 잘기억은안나는데 야후에 삿갓맨인가 치면 야한사이트나온거에서
맨날 의료보험증보면서 엄마주민치고 야한거보고다녔어
이렇게 성욕이 남달랐기때문에 어린걸이용하여 항상 눈에 불을켜고 암컷들에게앵겼지만
내가 처음 여자에대해알게된 근원은 사촌누나였어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일이야
내 사촌누나는 우리집에자주놀러왔었는데
그따 누나나이가 초6일꺼야
집에 아무도없을땐 외계인 버섯놀이를했는데
버섯외계인놀이가뭐냐면 누나가 이불뒤집어쓰고있으면 내가 끄엑 외계인이다 하면서 누나 이불에 조그만 구멍을만들어서 내꼬추를 집어넣고 막 흔드는거였어
그럼 누나가 뭐라지껄이면서 하면서 내꼬추를 어루만져줬는데 내가 발기하면 죽는놀이였어 그럼 왜죽는진 아직모름
그리고 집에 아무도없을땐
울집컴터로 프린세스메이커를했어
소닉이랑 뭐 타잔게임도 겨우돌아가는 사양이라 딴게임 까는게 매우 불쾌했지만 구경하는재미가있어서 냅뒀어
근데 어느날 집에 아무도없었는데도 누나가 프린세스메이커를 하는거야
그래서 외계인이 넘빨리죽어서 이제 재미없나 했지 어쩔수없이 구경하고있는데
내나이또래에 알바하고 그돈으로 배우고하는
골수 탈김치 주인공년이 바다로 바캉스로보냈더니 옷을다벗고 적나라하게 수영을하는거야
나는 어린것도있고 누나완 부끄럼이 없었기때문에 와 찌찌나온다 찌찌 ㅋㅋㅋ했어
그랬더니 누나가 너 여자 찌찌 실제로 봤어? 카더라
음란물로 수도없이 접해본 젖탱이였지만 실제론 엄마꺼밖에 못봤기때문에 그냥 본적없다했어
아 졸리다씨발 낼 일어나서 마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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