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서 부모님 민주화 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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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5:55본문
때는 90년대 후반이었다. 어머니한테 들은 걸 토대로 얘기함 내가 엄마한테 전라도 사람들 악질이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을 해주셨다 부모님이 같이 무등산을 가셨었다.주차하고 놀다가 나왔는데 승용차 창문과 빽미러가 전부 깨져있었다 왜 그랬냐니까 우리 차 넘버가 경남 적혀있어서 그런거 같다 라고 대답해주셨다 우리 엄마는 전라도에서 경상도 사람 못산다. 경상도 사투리 들으면 기분나빠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또 전라도사람들은 경상도에와도 경상도 사람들은 그러려니한다. 일례로 경북 구미 ㅆㅂ 3줄요약 1.전라도 사람들 집단으로 선동당함 2.전라도 사람들 피해의식 개쩐다. 광주가 최강. 3.전라도 사람들 조심해라 특히 전라도여자는 홍어+좌좀+전라도; ㅠㅠ + 선량한 전라도분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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